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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암 대체,보완요법

[스크랩] 내가본 암 20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8. 5.

 

필자농장에서 필자의 미나리생산기술로서 생산된 미나리.

설탕에 섞어 버무린 미나리설탕절임삼투추출물의 색깔은 미나리를 닮아 붉은색으로 정말 먹음직스럽다.

지금까지 식이 7조 중에서

제4조 설탕은 원자재 상태의 영양소를 복원하여 사용한다.

제7조 주식은 반드시 전 소화(predigestion)하여 이용한다.

만을 남기고 5가지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전자혀의 개발에 대해서...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생물자원공학부 조성인 교수(사진)와 배영 민 박사팀이 식품의 기본 맛인 신맛과 짠맛을 판별할 수 있는 '전자 혀(electronic tongue)'를 개발해 미국농공학회가 주는 최우수 논문 상을 받을 예정이다. 조 교수팀은 사람의 혀 구실을 하는 '센서어레이'와 두뇌에 해당하는 '데이터처리부'로 구성된 '전자혀'를 개발, 이 시스템에 대해 지난해 12월 미국농공학회가 발행하는 'Transations of The ASAE' 저널에 게 재했다.미국농공학회는 한 해 게재된 논문 중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 8편을 뽑아 상을 주는데 이번에 조 교수팀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미국서 개최되는 미국농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특히 조 교수는 지난 91년, 98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이 학회 최우 수 논문상을 받는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전자 혀의 센서 부분은 신맛과 짠맛 을 나타내는 각종 전해질 물질들에 반응해 전기적 신호를 출력하는 양이온 센서 3종과 음이온 센서 2종, 수소이온 센서 1종 등 모두 6개 의 센서 다발로 구성됐다.또한 데이터처리부는 처음 기억한 맛이 연상작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식되도록 하기 위해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과 '주성분 분석(PCA)' 등의 통계적 기법이 통합된 컴퓨터로 만들어졌다 .연구팀은 염화나트륨과 구연산이 섞인 16가지 혼합물을 가지고 실험 한 결과, 사람처럼 짠맛과 신맛의 정량화가 가능했다.또한 서로 다른 포도 품종으로 만들어진 화이트와인 3종과 레드와인 3종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는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을 정확히 구 별하고 와인별 3가지 종류를 100% 판별해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김완묵 기자>

2006-01-06 12:48 | 출처 : 매일경제

 

 

설탕을 원자재상태의 영양소를 복원하여 사용하는 방법과 주식을 전 소화하여 이용하는 방법은 필자가 “주방농업”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개발시킨 방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필자가 설탕을 원자재상태로 영양소를 복원하는 것에 대하여 창작한 것도 아니고 전 소화하는 방법을 만들어 낸 것도 아니며 이미 한국인의 음식문화에서 사용해온 방법인 것으로 그 이용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고찰하여 얻은 결과라 할 수가 있다.

설탕은 고도로 정제하여 가공한 칼로리만을 남긴 식품이다.

 

그 편리성과 유용성에 대하여는 이미 설명하였고 부작용에 대하여도 설명하였다.

 

설탕은 유용성과 부작용이 양면의 칼날 같아서 필요악으로 인간생활에 자라잡고 있는 식품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설탕을 원래의 상태로 복원하는 것은 이외로 간단하다.

 

설탕을 무(radish)와 섞어 버무려 절여서 삼투추출물을 만들어 사용 하면 된다.

무가 아니더라도 미나리나 매실 등과 같이 식품이나 약재로 사용하는 것과 설탕을 절여서 사용하면 된다.

 

2013년 효사모와 일부학자들 간에 “설탕과 위의 식자재를 버무려 섞어 추출한 물질을 효소다. 설탕덩어리다.”하여 첨예하게 대립해 오던 것이 2014년 MBN과 조선 TV를 통하여 그 효과와 이용가치에 대하여 유용성을 다시 주장하고 있다.

미처 1년을 못 넘기고 재조명하여 뜨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견해에서

매실에 설탕을 버무려 절이면 이는 절임식품이다.

 

효소라고 하는 데에는 설득력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설탕덩어리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설득력이 부족 할 뿐만 아니라 순수한 설탕덩어리고 하기에도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것이 필자가 식이 7조에서 말하는 설탕을 원자재 상태의 영양소를 복원하여 사용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절임식품으로 개발한 것 가운데 가장 이상적인 것을 들라고 한다면 설탕절임이다.

절임의 첫 번째 목적은 삼투추출이고 저장성이다.

절임의 종류로서는 설탕절임 이외에 소금 절임과 에탄올(ethanol, 에틸알코올)절임 그리고 식초절임((食醋, vinega“)이 있다.

 

소금 절임은 김치와 장류로서 한국인의 음식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많이 이용되는 방법이나 소금섭취가 많고 소금 절임 그 자체로서 시용은 불가능하고 반찬으로만 사용된다는 이용범위의 한계성이 있고 알코올절임도 남녀노소 모든 이들이 먹기에는 기호에 제한이 있고, 식초절임 또한 같은 카테고리에 속한다.

 

가장 범용으로 쉽게 이용하는 절임의 방법으로 설탕절임이라는 것에는 모두가 공감하는 것이다.

설탕을 무와 섞어 절이면 결과는 사탕무와 같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

사탕무의 성분과 동일하지는 않으나 무에서의 영양소와 설탕의 성분이 합해진 것이며 설탕의 일부는 전화미생물의 효소에 의하여 전화당으로 작용하였다고 할 수 있고 굳이 전화당이 아니라고 하드라고 “설탕 + 영양소”라는 의의를 같게 된다.

 

매실설탕삼투추출액을 그대로 혹은 발효하여 식초로 한 다음 음식조리과정의 조미식품으로 사용하여 얻는 효과는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무와 미나리의 추출액을 천연조미식자재로 사용할 경우 부드러움과 그 맛은 실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액을 따라내고 남은 무와 미나리는 장아찌로 이용할 수도 있어서 실로 버릴 것이 없게 된다.

이처럼 설탕절임은 원자재 모두를 식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미나리의 경우 cytokinin성분의 추출과 GABA는 암세포생성환경개선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예로 미나리가 숙취에 좋다고 하는 것은 cytokinin성분이 소화기점막세포교체를 촉진(소화기점막세포교체주기 2 ~ 5일)하여 젊은 세포로 교체되었기 때문에 속이 편안해지며 GABA성분은 뇌신경세포를 안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cytokinin성분과 GABA성분에 대하여는 따로 장을 마련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무에는 아밀라아제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학계서 밝혀진 것으로 조리과정에 사용하게 되면 아밀라아제효소를 이용하는 효과를 가져 오므로 소화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또한 숙취에 효과적이라 할 수가 있다.

오늘의 금언

설탕발효추출물의 이용은 임도 보고 뽕도 따는 효과를 얻는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최농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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