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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암 대체,보완요법

[스크랩] 내가본 암 17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8. 3.

장애대사질병 흔히 말하는 암 등 생활습관질병의 교정방법으로

양 의학이 정통성 의술이다.

한방의학이 정통성이다.

대체의학이 정통성이 있다는

등의 분분한 주장을 하면서 의술의 방법으로 치료하겠다고 덤빈다.

또 국가에 따라 의료복지법과 제도에 따라 분리하기도 하고 통합하기도 한다.

이들은 모두 인체생명공학의 틀에서 이용방법이다.

인체생명공학의 시작은 주술적 방법에서 시작하여 인류를 종교의 지적설계이론의 전지전능하다는 절대자 하느님에 의해 생명이 창조되었고 절대자의 구원으로 영생한다고 염불이나 기도의 방법으로 접근하는 때도 있었고 인체중심주의로 발전하면서 외부적 병원성물질의 감염에 의한 질병은 거의 완벽하게 수술치료의술의 해택을 보았으나 성인병으로 시작하여 문화병 부자나라의 병 등의 이름으로 불리어 오다 생활습관질병이라고 개칭하면서 오늘에 이러는 질병은 원인은 물론 메커니즘을 밝히지 못하고 벗어나는 방법을 못한 것이 생명공학의 현주소라 할 수 있다.

필자가 생명주체를 인체라는 거대군단세포생명주체(인체생명체)의 생명공학에서 세포생명체로 하는 신생명공학이론을 주장하고 인체생명과학과 인체생명공학의 접근방식을 세포와 거대군단세포 하는 생명의 2원화하여 다룰 것을 주장하고 외부적 병원성물질감염에 의한 질병은 의술의료기술의 인체생명공학으로 해결하고, 내부적 이상대사(반응대사와 생성대사)에 의한 장애대사질병은 의술의료기술이 아닌 교정의료기술인 인체생명공학의 양분된 신생명공학개발을 주장하였다.

양 의학이, 한방의학이, 대체의학이 서로 다르게 각기정통성만 주장하는 과거 생명공학이론으로 하는 의술의료기술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다.

암환자가 초기 양의의 방법으로 수술과 항암으로 치료하고 한방과 양방으로 교정하여 암환자에서 벗어난 사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 치료된 암이 재발하고 전이되었다고 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것은 모두 바른 방법이라고 볼 수 있으나 부분적이다.

암은 치료되는 것이 아니고 교정되는 것이다

생활습관질병이라고 질병명칭을 바꾼 명칭 자체가 이를 증명하는 것이다.

습관은 교정하는 것이지 치료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을 약물로서 또는 수술이나 치료할 수는 없다.

단지 비뚤어진 생활습관을 바른 생활습관으로 교정될 뿐이다.

생활습관질병이라 하여도 어떤 경우는 한방이나 대체의학만으로 교정하겠다고 하다보면 교정이 되기 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게 된다.

커진 암세포로 주위장기가 압박을 받아 폐쇄되거나 기도가 막히고 혈관이 막힌다면 이는 사망에 해당하는 응급환자다.

응급환자를 수술하지 않고 한방의학이니 대체의학이니 하여 고집한다면 이는 100% 사망으로 이어진다.

다시 말해 암세포생성환경의 교정에 있어서 심할 경우 응급차지로 수술이나 항암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호흡이 정지되어가는 환자를 심폐소생술에 해당하는 응급처지로 기도를 확보하고 혈관이 막힐 경우, 소화 장기가 막힐 위험에 처하면 응급수술이나 항암은 불가피하며 시기를 놓치면 바로 사망으로 이어진다.

이때에는 한방의학이니 대체의학이니 따질 수가 없다.

소나기는 피하고 봐야 한다는 속담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러함에도 체계적 의료분야를 교통정리해 줄 탁월한 능력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지켜만 보든 필자가 고민 끝에 내가본 암이라는 제목으로 Cafe 채널을 통하여 도전하게 된 것이다.

필자는 많이 망설였다.

코페르니쿠스는 1543년 천구회전에 대하여 라는 지동설의 책을 출간하고 발간되던 날 운명하였다고 한다.

대체로 이러한 학자들은 자폐증환자이며 두려움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너무나 안타까워 초기 암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밝혀본다

자당(설탕), 포도당, 과당, 액상과당, 결정과당, 이성체, 혼합물, 결합체, 전화당 등의 용어는 탄수화물이라는 틀에서 다루는 용어들이다.

인체도 다른 세포생명체와 마찬가지로 세포가 생성되고 성장하는 등의 과정에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살아서 활동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위에 열거한 여러 물질이 없으면 죽음으로 이어진다.

한때는 설탕이 귀족들의 보물로 취급되며 1995년 전후 한국사회에서 명절선물 1호로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고향을 떠나 돈벌이 한답시고 잔업에 철야까지 하여 번 돈으로 설날아침 고향 부모님께 드리고 싶었든 선물 1호가 설탕봉지고 상사나 은사 등 어른께 드리고픈 선물1호가 설탕이라는 것 이었다

설탕의 발달역사에서도 소금과 같이 선점하고 쟁탈하기 위한 전쟁과도 같은 역사를 남겼다.

생명공학에서 설탕은 매우 소중한 것이다.

이러한 설탕을 무지로 인해 독으로까지 표현하고 있다.

수수환자가 회복과정에 설탕 속 포도당에너지로 연명하면서도 설탕을 독이라고 한다.

당뇨를 일으키는 독이라고 한다,

암세포를 일으키는 독이라고 한다.

환자가 설탕을 독이라고 하기 이전에 포도당에너지가 고갈되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진다.

세포에너지 근원이 포도당이기 때문이다.

지구에 생존하는 모든 생명체는 원시에너지로 생성되는 탄수화물(C₆H₁₂O₆) 없이는 생존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생활에서 칼날이 없다면 생활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칼날로서 인간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양면성이 있다는 것이다.

설탕은 칼날과 같이 양면성이 있어서 사용방법에 따라 약이 되고 독이 된다.

설탕은 영양소가 없고 칼로리만 있는 매우 편리한 물질이다.

사탕수수와 사탕무에서 정제 가공하여 쉬지도 않고 변하지도 아니하는 안정성의 물질로 가공한 식품이다.

얼마나 편리하고 유용한지 모른다.

이러한 설탕이 흥분독소로까지 혐오를 일으키는 물질로 변하였다.

원인은 양면성 때문이다.

2013년에는 효소를 사항하는 모임의 cafe가 된 서리를 맞았다.

불과 1년이 못 되어 방송매체를 통하여 생활습관질병을 고치기 위해 극찬하는 대접을 받고 있다.

설탕덩어리인가?

효소덩어리인가?

어느 것이 맞는 것인가?

이를 설명하려면 분자식(分子式, 화학 ; 어떤 물질의 분자 조성(組成)을 나타내는 식)이 동원되고 시성식(示性式, 화학 rational formula)이 동원되고, 분자량이 동원되어야 하고 구조식(構造式, 명사 화학, 홑원소 물질 또는 화합물의 각 원자(原子)의 결합 상태를 결합선을 써서 도표로 나타낸 화학식(化學式))이 동원되어야 하는 것인데 생화학전공을 하지 않은 일반인이 이해가되느냐? 이다.

설사 생화학을 전공하였다 하여도 어제 연구된 사실을 접하지 않은 경우면 이해 될 리 없다.

필자가 글을 쓰는 05시 18분 이 순간 등 뒤로 MBN 어울림 프로 최불암과 암전문가 이계호 교수가 25살의 꽃다운 나이로 사리진 이게호의 딸 이야기를 하면서 딸이 남긴 “고맙습니다.”라는 말의 의미 가 암의 연구하는 것이 자신의 숙제라고 하면서 최불암 이계호 두 대담 자가 눈시울을 닦는 모습을 보면서 쓰는 순간 이계호 자신은 양의학자도 한방의학자도 대체의학자도 아니라고 하였고 화학을 전공하였다고 한다.

딸을 위해 황토방을 지었고 암을 위한 것이면 하와이도 멀지 않다고 생각하고 현지를 찾아 암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고 한다.

이러할 진데 인체생명공학은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필자는 이외로 해답이 간단하다고 본다.

인간이 문화적 식이를 개발하면서 동물적 식이 외면한 탓이다.

“인간이 탄수화물 섭취를 가공하지 않고 정제하지 않고 날 식품(raw food)으로 동물적 식이를 생활화 하였다”면 하는 것이다.

인간은 문명의 이가로

  

    을 찢고 쪼게고 붙이고 끓이고 하는 등의 방법으로 동물적 식이와는 거리가 멀도록 하여 혀끝단맛미각단말기 날을 세워 렙틴(Leptin), 그렐린(Ghrelin), 인슐린(Insulin)정보체계를 세워야 하는 것을 모두 망가지게 한 것이다.

아래 설탕에 대한 글을 인용하여 올렸다.

다음 글은 어떻게 써야 할 지 망설여진다.

과당 전화당, 췌장과 쓸게 액의 분비 소장에서 일어난 것 등을 기술하여야 하는 것인데 어느 방향으로 잡아야 할지가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설탕의 역사| ◆2학년 유기화학

전세영 | 조회 30 |추천 0 | 2012.12.04. 12:16

설탕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BC 327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인도에 원정군을 파견하였을 당시 사령관이었던 네아체스 장군은 “인도에서는 벌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갈대의 줄기에서 꿀을 만들고 있다”고 하여 놀랐다는 기록이 있다.

또 BC 320년에는 인도에 주재한 일이 있었던 그리스인 메가스테네스가 설탕을 ‘돌꿀[石蜜]’이라고 소개하였다. 돌이라고 한 것으로 보아 그 때 이미 고형물인 설탕이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본다.

중국문헌으로는 《이물지(異物誌)》에 기록된 것이 최초로서, 베트남에 수수설탕[甘蔗糖:cane sugar]이 있었던 것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 《후한서》에도 인도에 돌꿀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것으로 볼 때 설탕은 인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것 같고 그 원료인 사탕수수는 BC 2000년경 인도에서 이미 발견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설탕은 5∼6세기경에 인도로부터 중국 ·타이 ·인도네시아에 보급되었고, 중동을 거쳐 유럽에도 전하여졌다. 8세기가 되어서는 키프로스섬을 거쳐 지중해 연안에도 보급되었고, 그 후 아프리카 남부에까지 이식되었다.

1492년 콜럼버스아메리카 대륙 발견 이후 에스파냐포르투갈 사람이 신대륙에 진출하게 되면서부터 쿠바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브라질중남미에도 사탕수수의 재배를 전하였다. 이들 지방은 16세기경에 이르러 이미 세계 굴지의 설탕 생산국으로 발전하였다.

한편 사탕무(sugar beet)에 의한 설탕의 역사도 있다. 첨채당(甛菜糖)이 유럽에 보급된 시기는 나폴레옹이 1806년 유럽대륙을 봉쇄한 이후의 일이다.

설탕이 한국에 보급된 것은 20세기 초로 생각되며 1920년 평양에 제당공장을 세워 무설탕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에 8 ·15광복이 되자 53년 한국 최초의 정당공장이 부산에 세워졌고 수입한 원료당(原糖이라고도 한다)에서 설탕을 대량생산하기에 이르렀다.

당종류의 여러 가지 화학구조

 

 glucose - 포도당

sugar - 설탕

fructose - 과당

water - 물

  

설탕의 결정모양

포도당(glucose)을 비롯하여 과당(fructose), 갈락토오스(galactose), 마노스(mannose)등은 단맛이 나는 분자들로, 단당(單糖, monosaccharide) 이다. 모노사카라이드(monosaccharide)는 한 개라는 의미의 모노(mono)와 설탕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인 사카라이드(saccharide)가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이다. 인공 감미료의 대명사 격인 사카린(saccharin)도 그 어원은 설탕에서 파생된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흔히 말하는 설탕(雪糖, sugar, sucrose)은 이당(disaccharide)이다. 이당은 둘을 의미하는 다이(di)로 시작되는 단어이므로 단당 분자 2개로 구성된 분자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설탕과 함께 젖당(lactose)과 맥아당(maltose)도 이당 분자들이다.

출처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16837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12279&mobile&categoryId=200000397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5&docId=68512799&qb=7ISk7YOV7J2YIO2ZlO2Vmeq1rOyhs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71pn35Y7uosss8MsXosssssssl-167663&sid=UL1mFnJvLDYAACv2QxQ

설탕은 오래전부터 우리 생활에서 많은 음식속에 들어있었던 친숙한 조미료 이다.

단맛을 내어 맛이 좋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마냥 좋다고 먹기엔 몸에 해로운 점도 많다.

설탕을 많이 먹게되면 당성분이 높아져 당뇨병에 걸리게 될수 도 있다. 한 당뇨병 학회에서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2010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당뇨환자는 약 320만 명이며, 2050년에 이르러서는 약 591만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먹는 수입산 가공식품으로 밀가루와 설탕이 으뜸을 차지하고 있다. 유전자 이상이 아닌 후천성 당뇨병은 장기간 과다한 당분섭취에 의한 발병이 주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이만큼 설탕의 과량섭취는 사람의 혀를 마비시켜 몸이 망가지는데도 자꾸만 찾게되는 마약같은 성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사탕수수는 기후조건이 적당해야 하며, 토질을 황폐하게 만드는 특성이 있어서 계속 새로운 경작지를 찾아 이동해야 합니다. 또 설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중노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때 더운 열대 지방에서 노예 노동을 통해 재배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공정 무역 커피가 등장했습니다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도와주는 착한 소비 운동으로 친환경 재배를 통해 여성과 아동 노동자를 보호하자는 운동입니다.

① 영국 ② 프랑스 ③ 인도 ④ 동남아시아 국가들 ⑤ 중국 ⑥ 일본 ⑦ 하와이 ⑧ 한국 ⑨ 카리브 해 연안의 국가들

① [영국] 차에 설탕을 넣는다찰스 2세의 아내인 포르투갈 공주는 인도의 뭄바이 섬을 결혼 지참금으로 가지고 왔는데 이때 차를 마시는 습관도 함께 가져왔다고 합니다. 차를 마시는 것은 고품격 취미이자 부의 상징이 되었는데 설탕도 상류 사회의 상징적인 물품이었기 때문에 차에 설탕을 넣어 먹는 어처구니없는 생각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산업 혁명을 거치면서 노동자들도 차에 설탕을 넣어 먹기 시작했고 설탕을 넣은 홍차가 국민 음료가 된 것입니다.

② [프랑스] 사탕무의 등장대륙 봉쇄령으로 타격을 받은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사탕무에 관심을 가졌는데. 사탕무는 온대 지방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작물입니다.. 그 후 경쟁적으로 사탕무의 재배가 늘어났고. 덕분에 유럽의 실업자들도 직장을 얻게 되었습니다. ③ [인도] 시작설탕은 인도에서 처음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④ [동남아시아의 국가들] 플랜테이션의 희생자들유럽 국가들이 식민지를 차지하려고 열을 올리자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 식민지가 되었습니다.

이곳의 더운 날씨와 원주민의 값싼 노동력, 그리고 유럽 인의 자본이 모여 한 가지 작물만 재배하는 플랜테이션이 시작되었고. 지금은 독립을 했지만, 아직도 한 가지 작물만 재배하던 잘못된 농업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1986년 설탕 가격 폭락으로 농장의 절반 이상이 문을 닫고 40만 명이 직장을 잃어버리기도 했습니다.⑤ [중국] 중국 당나라 태종 때 외국의 사신이 설탕을 처음으로 중국에 가져왔습니다. 중국에서는 송나라 때가 되면 사탕수수를 재배해서 스스로 설탕을 생산하기도 했습니다.

⑥ [일본] 별사탕포르투갈에서 사탕으로 만든 과자, 즉 별사탕(콘페이토)이 전해졌습니다..

설탕의 역사

기원전

벌꿀을 이용하여 단맛을 냄. 인도에서 처음으로 설탕을 만들기 시작

4세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원정으로 설탕이 서양에 알려짐

기원후

7~8세기

이슬람교도에 의해 사탕수수 재배 및 제조 기술이 유럽으로 전래됨.동부 지중해의 여러 섬에서 사탕수수 재배

16세기

라틴아메리카와 브라질에서 대규모로 재배

17~18세기

카리브 해 연안에서 재배

19세기

동남아시아의 식민지에서 재배

20세기

노예제 폐지에 따라 계약 노동자들에 의한 재배 확대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cid=3066&docId=960164&mobile&categoryId=3066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설탕이라든지 사카린 이라든지. 과자나 쿠키 등 우리가 좋아하는 설탕이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어떤 식으로 우리에게 전해졌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과제였던 것 같습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최농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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