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확률 높이기
췌장암은 예후가 매우 불량한 암입니다. 현대의학의 발표를 다 믿어도 췌장암 5년 생존 확률은 5% 미만입니다. 5%라는 숫자는 췌장암 환자의 희망사항이고, 대부분의 췌장암은 진단받고 1년 미만에 사망합니다. 췌장암은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대부분은 이미 원격전이가 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췌장암은 누구에게나 절망입니다. 수술이라도 가능하면 한 가닥 희망을 가져보겠는데, 수술도 불가능하고 전이가 된 상태에서는 완전히 절망입니다. 병원에서도 희망이 없다고 확실하게 말합니다. 생명이라도 몇 달 연장하자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제의합니다.
현대의학만 신봉하고, 현대의학이 하지 못하면 끝이라고 믿는 아주 단순한 사람들의 현실입니다. 현대의학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췌장암 치료방법은 수술/적출, 항암, 방사선치료입니다. 치료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자비한 방법입니다. 무자비하면서 동시에/ 면역계에 교란으로 췌장암이 나타났는데,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치료가 아니고/ 면역계를 더욱 교란시키는 치료이기도 합니다.
췌장암은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모든 암이 비슷합니다. 현대의학은 면역계에 관련된 증상에 대해서는 치료방법을 모릅니다. 물론 면역계 질환에 국한되어서 그렇다는 것이지 예방의학, 진단의학, 응급의학 등 현대의학이 인류에게 공헌하는 정도는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췌장암을 말하고 있습니다.
암/췌장암이라는, 극히 초기거나 수술로 암/췌장암 세포를 완전히 적출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진단을 받으면 스스로 살길을 찾아보는 정도의 여유와 용기는 필요합니다. 여유와 용기가 없으면 다른 대부분의 췌장암 환자 뒤를 따라야 하겠지요.
‘현대의학이 아니면 과연 췌장암을 치료할 수 없는가?’
췌장암에 있어서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는 환자 자신입니다’ 췌장암을 수술, 항암, 방사선으로 치료하니까 췌장암이 무서운 질환이지, 췌장을 가능한 편히 쉬게 하고, 인체 전체의 건강성/면역력을 회복시키면 췌장암은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췌장암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덤으로 온전한 건강회복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겠지요.
병원에서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할 경우, 몇 달 생명연장을 위해 고생하지 말고 자연적인 치유 방법을 고민해 보십시오. 세상에는 당신이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놀라운 것들이 있습니다. 보고 들은 여유가 없기 때문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을 뿐입니다.
인체는 조건만 맞춰주면 스스로 회복하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 뿐인 생명입니다.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아도 자신을/자신의 몸을 믿고, 넓고 쉬운 치유의 길을 보좌해 줄 안내자를 신중히 선택하고, 몇 달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노력해보시지요. 췌장암 누구에게라도 권해드리고 싶지만, 현대의학에 세뇌되어 있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고,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라고 하면 어차피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혹시 압니까? 이게 사실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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