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스크랩] 암(癌). 아주 잘못 된 인식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3. 6.

'암'에 대한 아주 잘못 된 인식

 

거의 대부분이 암은 공포고, 암에 걸리면 인생 조졌다는 개념에 세뇌되어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실이여서 사실인 경우도 있고, 여럿이 주장해서 허구가 사실로 만들어 진 경우도 있습니다.

 

암은 평생에 피하고 싶은 1순위입니다. 세상에는 행복만 단독으로 존재할 수도 없고, 공포도 단독으로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행복에는 불행이, 공포에는 희망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내가 행복을 선택해서 행복한 것이지 어디선가 잠깐만 선택을 다르게 했으면 지금 나는 불행한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암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확연히 갈라집니다.

 

쉽고 편한 노력으로, 자연을 즐기면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병원에서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설암 말기 환우분이 몇 달 만에 완치되고, 직장암 말기가 몇 달 만에 완치되고, 간염/간경화/간암이 완치되고, 폐암 말기가 완치되고, 침윤성 방광암이 완치되고, 담도암 말기가 완치되고, 간암 말기가 완치되고, 유방암이 완치되고, 전립선암, 악성흑색종. 췌장암, 다른 암들이 완치되는 사실과

 

진행성 암/말기 암 진단을 받고 수술/적출, 항암, 방사선을 거치면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인체의 건강 상태는 초토화되고, 다시 여러 곳에 전이되고. 항암제에 내성이 생겼다는 소리를 듣고(항암제는 근치를 위한 암 치료제가 아닙니다. 고식적인 치료제입니다), 절망하는 사실이 공존합니다.

 

암은 치유방법 선택에 따라, 새로운 건강을 되찾고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인체의 건강성을 회복시켜, 인체 스스로 암을 사라지게 했다면, 인체가 얼마나 건강한 상태이겠습니까?

 

큰 수술을 하면 인체는 무서운 고생을 합니다. 수술은 생명이 위험할 경우,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해야 합니다. 이미 전이가 된 상태인 진행성 암에서 수술을 하면, 수술로 적출되는 암 덩어리도 있겠지만 다른 곳의 암은 인체의 저항이 약해진 틈을 타서 무소불위로 성장합니다. 여기에 강력한 독(毒)인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면, 본능과 상식에 의거해서, 항암제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고 증암제 역할을 합니다. 방사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검사한다고 조영제를 반복적으로 투여하면, 신장은 물론 간 등 인체는 산들바람도 견디기 힘든 상태가 됩니다.

 

인체의 자연회복력을 완전히 무시하는 이런 치료는 적어도 면역계질환인 암치유에는 맞지 않습니다.

 

암을 치유하는 쉽고, 넓고, 자연을 즐기면서, 심지어 아름답기까지 한 방법이 지금 현실에, 당신 가까이 있습니다. 다만 현대의학에 세뇌된 당신의 병적인 개념인 ‘현대의학을 선택하고 고생하는 것이 최선이고, 현대의학이 하지 못하면 방법이 없다는 강한 믿음’ 때문에 암을 쉽게 치유하는, 즐기면서 암을 치유하는 큰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한 번 살다 가는 생입니다. 세뇌가 되었던, 용기가 없던 자신이 믿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래도 한 번 정도는 신중히 생각해보고 결정하십시오.

 

암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 정도로 무서운 질환이 아닙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