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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스크랩] 암. 자율훈련만으로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2. 28.

암. 자율훈련만으로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너도 나도 암이라는 존재를 무서워합니다. 암도 병적인 질환에 의한 증상 중 하나인데 유독, 암을 두려워합니다. 당뇨, 고혈압, 심지어는 골다공증도 걱정은 하지만 당장 어떻게 될 것 같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암을 두려워하게 된 데는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암이 진짜로 무서운 존재이든지, 현대의학이 암 치료에 대한 자신들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 사실을 조작했든지, 암 산업에 의한 천문학적인 돈과 무능을 감추기 위한 서로의 목적이 절묘하게 타협을 봤든지 말입니다. 차가원에서는 암도 당뇨같이 면역계 교란에 의해 나타난 증상 정도로 취급합니다. 차가원에서는 암이 전혀 무서운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타인이나 자신의 의식/생각을 현실적인 검증 없이 그냥 믿어버리는 특성이 있고 이를 ‘피암시성’이라합니다. 그리고 인체에 관련된 의식이나 생각을 현실로 믿으면, 그에 상응하는 생리적 현상이 인체에서 발생합니다. 동시에 현실적인 검증을 거쳐 확인된 사항도 믿으려하지 않는 ‘역암시성’도 있습니다.

 

무마취 무통 수술같이 ‘피암시성’을 이용한 치료방법이 계속 개발되고 있고 있습니다.

‘피암시성’을 이용한 치료방법 중에 자기최면에 의한 적극적인 치료체계인 자율훈련(自律訓練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율훈련으로 암을 치유하는, 하기에 따라 획기적인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적어도 자연요법과 병행한다면 상당한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론상으로 자율훈련만으로도 암을 치유할 수 있고, 현실적으로도 사실이지만 종양의 공포에 사로잡혀서 ‘역암시성’이 우성인 경우는 낮은 수준으로 접근해야 심리적인 저항을 줄이면서 암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과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려 노력하는 경우는, 자율훈련을 더하면 대부분은 더 쉽게 암을 치유 할 수 있고, 차가버섯과 자연요법으로 개선되기가 어려웠던 분들 중에서도, 실행을 한다면, 치유 가능성이 크게 향상 될 수 있습니다.

 

암을 치유하는 자율훈련은

1. 인체 전체를 이완시킨 상태에서 ‘피암시성’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현상과

2. 암의 생물학적 특성을 이용한 치유방법이며

3. ‘피암시성’을 이용해서 인체라는 유기체와 뇌의 작동, 자율신경계에 생리학적 변화를 만들어 내는 쉽고 상당한 효과가 있는 노력입니다. 하루 30분 정도 자기 전에 편하게 누워서 인체의 힘을 뺀 다음 몇 가지만 집중하고 자면 됩니다. 힘을 다했다면 하루 밤 사이에도 암의 세력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말기암 상태에서는 통증과 황달, 복수 등 암으로 인한 이차증세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의식은 존재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면서 의식의 흐름을, 억지로 만들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따라가면 됩니다. 의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지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집중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성공할 수도 있고 반복을 거치면서 어느 날 작동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준비할 사항이 있습니다. 시각을 통한 기억/개념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간암이면 간이 어떻게 생겼는지, 주변의 어떤 장기와 붙어 있는지, 간암의 모양이 어떤지, 내 몸에서 간이 어디에 존재하는지를 사진을 통해 철저하게 기억하십시오. 인터넷에서 ‘간암’으로 검색하면 확실한 기억이 가능한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

 

편하게 누워서 주무실 준비를 하십시오.

 

인체의 힘을 가능한 다 빼십시오. 처음에는 신체 하나하나씩 이완시키고 훈련이 되면 인체 전체를 한 번에 이완시켜도 됩니다. 순서는 상관없지만 오른다리, 왼다리, 오른팔, 왼팔, 허리, 척추, 목, 머리 등으로 힘을 빼고 몸이 무거워짐을 느끼십시오. ‘몸이 무거워진다’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 다음 잠들기 전에 남아있는 모든 의식을 내 몸의 간에 집중시키십시오. 집중하면 간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처음에는 기억 속의 모양을 내 간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의 모든 에너지/힘을 간에 집중시킨다고/시키겠다고 생각하십시오. 의식을 간에 집중하면 됩니다.

 

간이 내 몸의 전체라고 생각하십시오.

나의 모든 에너지/힘이 간에 집중되어 있고 그로 인해 ‘간의 체온이 오르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십시오. 의식을 간에 집중하면 간의 혈류가 증가하고 체온이 상승합니다. 의식적인 에너지를 간에 집중하고, 그러한 상태가 계속 반복되면 간의 체온이 서서히, 언젠가는 무섭게 올라갑니다. 갈비뼈 까지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반응을 전혀 느끼지 못해도 그대로 집중해서 진행하다가 주무시면 됩니다. 반복하면 ‘피암시성’이 의식에 계속 쌓이면서 반응이 증가됩니다.

 

힘을 다해 집중하면서 진행을 하고, 어느 정도 그 상태를 유지하다가 주무시면 됩니다. 강하게 집중했다면 자는 동안에도 치유가 진행됩니다.

 

약하게 든, 강하게 든 간이 뜨거워짐을 느끼기 시작하면, 실제로 간의 체온이 올라가고, 간암세포는 생존이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암세포는 크기를 줄이게 되고, 그 결과 암으로 인한 이차증세가 약화됩니다. 동시에 차가버섯과 자연요법을 병행하면 암은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5,000가우스 정도의 원형 네오디움자석을 눈썹 사이 인당(印堂)에 N극을 밑으로 해서 붙이고 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암은 전혀 공포의 존재가 아닙니다. 내 의식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의식이 항상 사실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가/전혀 사실과 다른 정보가 뇌에 자리 잡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자마자 수술과 항암계획을 수립/실행하시지 말고, 수술과 항암은 몇 달 뒤에 해도 차이가 없습니다, 먼저 차가원에 몇 달 와 계시면 암은 그리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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