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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암환자요양원. 간염, 간경화, 간암 완치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3. 1. 4.

암환자요양원. 간염, 간경화, 간암 완치

이영민님

오랜 간염이 간경화로 진행되고 각종 치료에도 불구하고 간암이 발생하면 간경화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은 고식적인 치료를 받다가 간부전 등으로 사망합니다.

더 정확하게 하면 이 상태에서는 초기든 말기든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현대의학일 경우 그렇다는 것입니다.

대체의학이나 한의학, 민속의학 등의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가 가능할까요?

치유방법 선택에 따라 가능하기도 하고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밥 먹을 수 있고, 대소변 가능하고 1km를 자력으로 걸을 수 있으면 말기 암이든 말기 간경화든, 복합적이든 거의 대부분 완치가 가능합니다. 복수가 차는 경우도 심각한 간부전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간염, 간경화, 간암에 대한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는 제일 먼저 간을 쉬게 하는 것입니다. 간을 쉬게 하지 않고는 기적이 아닌 이상 완치가 어렵습니다. 간을 쉬게 하는 가장 기본은 간에 부담이 가는 모든 음식, 약재의 섭취를 금하는 것은 물론이고 과도한 운동이나 과식 등도 철저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다음 간 건강 회복의 일등공신인 고급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단백질 등의 소화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독성물질을 가능한 빨리 몸 밖으로 배출시켜 독성물질이 대장에서 재흡수 되어 간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간염, 간경화, 간암을 치유하는 첫 번째 기본입니다. 이 첫 번째 기본만 잘 지키면 이미 반 정도는 치유된 거와 같습니다. 그 다음 간이 수행해야 하는 힘든 일을 대신 처리하여 간을 더 많이 쉬게 해주고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자연물질을 음용하면서 면역계, 중추신경계, 항상성 등 인체의 전반적인 회복기능을 강화시키면 쉽게 완치됩니다.

인체 모든 장기에는 조건이 맞으면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 간(肝)의 회복 능력은 강한편입니다. 그렇게 치유가 어렵다는 췌장암말기도 췌장을 쉬게만 해도 개선되는 것이 보일 정도입니다. 구토가 사라지고 통증이 줄어듭니다.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에는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면 당뇨증세가 있을 경우, 간암이든 췌장암이든,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면 자연적인 방법으로 회복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혈당강하제는 24시간 췌장을 자극해서 인슐린을 계속 분비하게 합니다. 췌장은 하루 잠깐씩 인슐린을 분비하고는 쉬어야 하는데, 췌장이 24시간 중노동을 하게 되면, 이는 췌장만의 문제가 아니고 인체에 한정 된 체력이 췌장에 다 투입되어 간 기능 회복의 두 번째 기본인 체력이 항상 부족하게 됩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 노력을 하면 당뇨증상은 한두 달이면 깨끗이 사라집니다. (보증할 수 있습니다. 평균 보름에서 한 달이면 깨끗이 사라지고 더 이상 약으로 혈당을 내리는 노력이 필요 없게 됩니다) 당뇨증상이 사라지는 한두 달 정도는 혈당강하제 대신 인슐린을 맞아야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간염, 간경화, 간암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현실과는 많은 괴리가 있습니다.

밥 먹을 수 있고, 대소변 가능하고 1km를 자력으로 걸을 수 있는 것이 차가원에서 요구하는 기본 조건이고 그 외에 조건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차가원에서 환우 분과 상의를 거쳐 치유에 필요한 모든 것을 충분히 제공해 드립니다. 차가원에서 제공하는 것 외는 가능한 어떤 것이든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간에 좋다는 십여 가지 약재를 가지고 와서 같이 복용하려 합니다. 차가원은 강제력이 전혀 없습니다. 상의와 설득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 약재를 다 복용하면 건강한 사람도 간에 탈이 날 수 있다고 설득하다가 안 되면, 결과에 대해 책임질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이 퇴소를 요구하게 됩니다.

이영민 님 (남, 57세,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입소일 : 2010년 8월 10일

퇴소일 : 2011년 2월 10일

입소 시 : 전형적인 B형 간염, 간경화를 거쳐 간암이 발생한 상태

체력 등 전반적으로 힘든 상태에서 입소

퇴소 시 : 간염, 간경화, 간암 발견 안 됨

현 재 : 건강한 상태로 차가원 상담실에서 2년 가까이 환우 분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여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차가원 입 퇴소 시 서울대병원의 진단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동의를 거쳐 실명을 사용했습니다)

이영민님의 완치기념 러시아에 여행 사진입니다. 주목적은 차가버섯을 직접 확인하러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