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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암환자요양원. 암(癌)을 바로 알면 쉽게 완치할 수 있습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2. 9. 12.

 

암환자요양원. 암(癌)을 바로 알면 쉽게 완치할 수 있습니다.

 

 

 

  

[그냥 쉽게 완치할 수 있다고 하면 ‘며칠 만에도 암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소린가 라는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설명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쉬워도 며칠로는 안 됩니다.^--^; 몇 달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종양은 매우 정교하고 교묘한 생존적 특성과 거의 멧돼지 수준의 미련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암의 생태적 특성입니다. 영리함과 미련함이 멧돼지와 흡사합니다.

 

종양에 항암치료나 방사선 조사를 하면 종양은 인체의 비타민 C를 다 끌어 모아서 항암제로 생성된 유리기를 무력화시킵니다. 종양세포는 비타민 C. 포도당 수용체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나 방사선은 아주 강력한 독성물질을 이용하여 인체에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는 유리기를 생성시키고 이 유리기가 암세포를 공격하게 합니다) 그 결과 강력한 독성물질에 의해 생성된 활성산소(유리기)는 암에는 접근도 못하고 정상세포인 위벽, 장벽, 골수세포 등만 공격하게 됩니다. 사실입니다.

 

물론 항암치료 초기 얼마동안은(법적으로는 4주입니다. 항암제를 투여해서 4주 안에 종양세포가 조금이라도 줄면 항암제로 인정해 줍니다. 항암제를 개발할 때 4 주까지만 실험을 하고 끝냅니다. 그 이상 실험하면 어떤 항암제도 항암제로 인정받기 매우 어려워집니다. 종양이 다시 커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병원에서는 항암제에 내성이 생겼다고 합니다) 비타민 C를 끌어 모으고, 염증유발 물질을 대량으로 만들 준비를 하느라 어느 정도 크기가 줄게 됩니다.(법적으로는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 10명 중 3 명의(30%) 종양 크기가 조금이라도 줄면 항암제로 인정해 줍니다. 이정도의 반응도 없는 환자가 70% 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암세포는 세포분열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생존의 강점이면서 가장 취약한 성질입니다. 세포분열이 매우 빠르다는 것은 성장속도가 빠르다는 의미입니다. 너무 빠르게 성장하니까 미쳐 생존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해주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고 이 부분의 종양은 괴사하게 됩니다. 모든 종양 덩어리가 괴사한 종양을 내부와 주변에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괴사한 종양세포는 종양 주위에 있는 염증세포가 분비하는 염증유발 물질에 의해 염증증상을 발생시키게 되고,  인체의 면역력, 항암, 방사선 등이 염증물질을 암세포로 착각하게 해서 염증물질과 싸우게 하고, 그 결과 더 많은 염증물질이 생성되고,  정상적인 인체는 힘을 급속히 잃어가고, 엉뚱한 곳에서 지지고 볶고 싸울 때 암세포는 편하고 쉽게 성장합니다. 

 

종양세포의 또 다른 특성은 수많은 암세포를 종양 덩어리에서 분리시켜 인체의 모든 곳에 정착시킵니다. 이런 특징을 전이라고 합니다. 전이된 암세포는 원발암(모세포)의 통제를 받으며 숨어서 그냥 지내기도 하고 암 덩어리로 성장하기도 합니다. 종양의 이런 특징을 현대의학에서는 대책 없이 무서워 하지만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할 경우 별로 신경 쓸 일이 못됩니다. 모세포(원발암)가 존재하지 못할 정도면 인체 전체에 전이되어 있는 종양들은 이미 오래전에 다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할 경우 덩어리로 성장한 전이암(확인 가능한)들이 먼저 사라지고 제일 나중에 원발암이 사라집니다.

 

위(胃)같이 주요장기일 경우, 수술로 암이 처음 발생한 장기를 완전히 혹은 상당히 적출한 경우는 적출의 강도나, 항암치료 정도에 따라 자연적인 방법의 암 치유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전이 된 모든 암이 원발암의 특성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체 전체가 강력한 종양 덩어리라는 말입니다.

 

재발한 경우의 암은, 항암치료를 했다면 이미 항암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재발인 경우 완치 개념의 치료는 단념합니다. 자연적인 방법일 경우는 재발이나 처음이나 비슷한 결과가 나타납니다.

 

수술이나 항암 없이 차가원에 오시면 공짜 손님이라고 부릅니다.

 

종양은 성장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정상세포보다 19배 이상의 포도당이 필요합니다. 담관이 막혀서 일정 기간 통하게 해주는 따위의 암으로 인한 이차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불요불급의 수술을 제외한, 장기제거 수술이나 항암을 하지 않고, 종양세포를 항상 배고프게 만들고 염증유발 물질의 분비를 막고, 종양 주위에 염증이 발생하지 않게 하면 종양의 기가 꺾이고 외부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인체 전체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고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종양을 배고프게 하는 방법은 식후 혈당 피크가 발생하지 않게 식사를 하고, 탄수화물을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최소량 먹고, 종양이 너무 크고 급성장하는 경우 보름 정도 탄수화물의 섭취를 완전히 중지하고, 당의 공급을 가능한 완전히 차단하면 종양은 배고파 죽습니다. 바로 크기를 줄이고 대부분의 통증이 사라지고 인체가 편해집니다.

 

염증유발 물질은 모든 붉은 육고기, 열을 가한 식용유, 트랜스지방, 화학첨가제, 탄산음료, 모든 가공주스, 설탕, 가공식품, 우유, 독성물질 등등입니다. 조금은 원시적이고 자연적인 식사를 하면 자동으로 염증유발물질 공급이 차단됩니다. 인체를 정화시키면 염증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에는 염증을 없애주고 방지하는데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암이 무섭습니까? 무섭다면 그 이유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암에 대해 알고 있는 상식의 99%는 현대의학의 권위와 돈 때문에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거짓입니다. 현대의학은 암이 왜 발생하는지 그 원인에 대해 완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멀쩡한 환자를 그토록 고통 속에 빠트리는 항암제로 얼마나 큰돈을 벌고 있는지 아십니까? 암산업(癌産業) 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의사들이 항암제 무용론, (실지로 항암제에 의해 살해당한다는) 항암제 살해론을 주장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왜 이런 주장들이 무시당하는지 한 번 정도는 신중히 고민해 보시지요. 

 

표현 방법이 과격하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사실을 알고 나면 너무 부드럽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출처 : 차가버섯 자연요법 암환우전문 요양원 차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