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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암환자요양원.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치유에 성공한 사람들의 패턴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2. 9. 6.

암(癌)은 사는 동안 만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렇다고 암이 발생하는 것이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암에 대한 해석과 대처를 잘한다면 큰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늙어서 자연사하는 순간까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보통사람들의 바람이고 인체의 생물학적 본능이기도 합니다.

 

암을 무조건 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인생 종쳤다고 불안과 공포, 좌절에 빠지지 말고, 행복 끝 불행시작 이라는 공식에 암을 대입시키지 말고,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전 며칠 동안 이라도 숨고르기를 해 보십시오.

 

병원에서 진단받고, 숨도 안 쉬고 바로 수술하고 항암 치료하는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에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암이 출현한 목적은 ‘당장 건강을 회복하지 않으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인체의 경고일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기준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지만, 암보다 더 큰 고통을 주는 질환들도 많이 있습니다.

 

암은 인체를 죽이려는 맹목적인 존재가 아니라, 인체를 다시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인체의 경고일 확률이 매우 높은 증거가 있습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한 분들 거의 대부분은 암 뿐만이 아니고 당뇨, 고혈압, 오래된 위염, 위궤양, 이유를 알 수 없었던 과민성 대장, 만성소화불량, 만성피로, 아토피성 피부, 건선, 지루성 두피염, 안면홍반, 역류성 식도염, 간염, 간경화, 만성 편두통, 빈맥, 안면홍반, 자궁근종, 위와 대장의 용종, 갑상선항진, 저하증, 루푸스, 협심증, 기관지확장, 가슴 답답함, 가슴이나 명치부근의 이유를 알 수 없는 통증, 비만, 저체중, 손발저림, 이명, 저체온, 통풍, 이유 없이 체온이 올랐다 내렸다하는 증상, 불면증, 생리불순, 신경통, 전립선비대, 아주 오래된 고도 변비 등등의 증상이 완전히 혹은 상당 수준까지 같이 치유되었습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치유에 성공한 사람들의 패턴

 

1. 많은 생각과 고민을 거쳐 치유 방법을 스스로 선택했습니다. 억지로 끌려온 곳이 아니고 스스로 걸어왔습니다.

 

2. 의지의 한국인(간혹 외국인도 있습니다)이라 불러도 될 만치 일희일비하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갔습니다.

 

3. 차가원을 기본적으로 신뢰하고, 노력하는 모든 것에 대해 담당스탭과 충분한 상의를 했고, 왜 하는 지를 이해했습니다. 물론 노력하면서 발생하는 거의 모든 일에 대해서도 상의를 했지만 작은 변화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4. 상당히 호전된 다음, 병원에서 아주 쉽게 종양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해도 끝까지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을 완치시켰습니다.

 

5. 긴급한 목적 외는 병원 약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6. 암에 좋다는 무수히 많은 약제들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7. 암을 완치하신 분이 옆에 있어도, 자연적인 방법의 암치유에 대한 회의(懷疑)가 불현 듯 생깁니다. 많은 대화와 관련 책들을 통해 현명하게 넘어갔습니다.

 

8. 암치유에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공통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대부분이 남이나 스스로에게 아주 겸손하셨습니다.

 

입소하신지 일주일이나 열흘 정도 지나서 상태가 조금 더 나빠지면, 말이 다르지 않느냐고 하시면서 입소비 전액을 다 받아서 나가시는 분도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너무 오래 강하게 받아서 인체에 쌓인 독성물질을 거의 다 배출시키는 한두 달 정도는 암이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설명을 분명히 드렸는데도 간혹 발생합니다. 그렇게 나갔다가 다시 입소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리적인 방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차가원은 누구에게나 넓고 쉽게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