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자연치유
유방암은 물론 거의 모든 암 치유의 출발은 종양에 대한 존재하지도 않는, 허황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이 잘못된 두려움에서 벗어나면 암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바로 연상되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종양이 발생한 장기를 가능한 많이 절제해야 하고,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암세포를 박멸시키기 위해 항암치료를 해야 하고, 수술이 어려우면 방사선치료를 해야 하고, 운이 좋아 종양이 발견되지 않으면 일단 다행이고, 재발에 대한 공포와 잘려져 나간 장기로 인한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린다. 행복 끝 고생시작이다. 죽음 등입니다.
이러한 치료방법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쉽고 간단하게 종양을 사라지게 하고, 예전보다 더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는 사람들이 아주 간혹 있을 뿐입니다.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간단하게 종양을 사라지게 한 사람들은 생체적으로 특별한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뭔가 잘못 된 작금의 종양치료방법을 거부하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인체의 면역력, 항상성, 건강성 등을 회복시켰을 뿐입니다.
종양은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로 나타난 증상이지 종양자체가 질환의 원인이 아닙니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증상만 잘라버리는 치료는 치료가 아닙니다. 어찌할 방법을 모르니까 그냥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행위를 감추려고 종양을 무서운 질병으로 포장해서 암에 대한 공포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하는 분들이 암환자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적어도 종양에 있어서는 세상이 거의 실성상태입니다. 용감한 직장암 말기 환자는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멀쩡히 완치되는데, 대부분은 직장과 항문을 절제하고 영구장루를 달고 항암치료 하다가 재발해서 사망합니다.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완치한 분은 처음 치료방법을 선택할 때 이상성격이나 실성한 사람 취급당하고, 병원의 정책에 충실한 사람은 진실 되고 성실한 인간으로 취급받으며 그 대가로 생각하기도 싫은 고생을 합니다.
차가원에 입소했던 두 분의 유방암 환우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미숙 님 (여. 52세.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입소일 : 2011년 6월 16일
퇴소일 : 2011년 12월 15일
입소 시 : 유방암 재발, 늑막 전이, 다발성 뼈, 림프절 전이, 폐전이, 흉수로 호흡 곤란, 체력 식사 최하, 통증
2011년 10월 검사 결과
흉수 사라지고 호흡 정상
림프절, 폐전이 소멸
기타 종양 약화
체력 식사 등 전반적인 건강 극히 양호
퇴소 시 : CT 상 뼈에 전이 된 흔적만 남고 모든 상태 양호
(본인의 동의를 거쳐 실명을 사용했습니다)
왕순희님 (82세 ,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백곡리)
입소일 : 2012년 6월 11일
퇴소 예정일 : 2012년 10월 10일
입소 사유 : 유방암
차가원에서는 온전한 건강회복이 특별한 일이 아닌 평범한 일상사(日常事)입니다. 방문하셔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특별한 분이 계서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 분은 유방암 진단 받고 병원치료 없이 바로 차가원에 입소하셨습니다. 병원소견서도 아주 간단하게 Breast Cancer 정도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정밀검사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 분은 입소상담 시 ‘유방암인 것만 알고 자세한 상태는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 상담내용의 전부였습니다.
보호자로 할아버님과 같이 입소하셨고 차가원에서 시행하는 것을 아주 잘 따라하셨습니다.
이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하나만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와 입소해 계시는 환우 분들의 생각입니다. 입소하실 때보다 체력, 외형 등 20년은 젊어지셨고 촉진으로는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며칠 뒤 퇴소하실 예정입니다. 병원에는 가시지 않겠답니다.
(2012년 11월 21일 왕순희님께서 차가원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가족들의 권유로 정밀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깨끗하게 나왔다고 고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왕순희님은 전형적인 ‘단무지’ 이셨습니다)
(본인의 동의를 얻어 실명과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작성자 차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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