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치유에 도움/암 대체,보완요법

[스크랩] 파동의학과 치유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1. 11. 28.

물질의 기초는 파동




 
 

  모든 물체는 분자,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는 다시 전자, 중성자, 양자로 구성되어있으며, 원자핵은 궁극적으로는 더 쪼갤 수 없는 극미(極微)의 세계인 소립자(素粒子)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원자 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波動,wave) 혹은 기(氣)라고 한다.

  

인체를 예로 설명해 보면, 인간은 위, 장, 간, 심장 등의 조직(organ)으로 되어 있고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 분자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경우도 소립자 레벨까지 내려가면 입자와 파동이 공존한다.

 

 

현대 물리학에 양자역학(量子力學 : Quantum Physics)의 분야가 있는데 이 학문은 양(量)이 있는 입자(粒子)의 세계가 역(力 : Power)의 세계 즉, 에너지(energy)의 세계라는 뜻을 의미한다. 양자역학의 궁극적 의미는 에너지 즉, 파동이 모여 파동의 밀도가 커지면 물질로 바뀐다는 것이다.

 즉 양자역학의 궁극의 핵심은 『물질=에너지=파동』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위, 장, 간, 심장 등의 조직이 기계의 부속처럼 서로 연결된 것이 아니고 이 조직을 공통적으로 연결하는 매체가 파동이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인체는 파동이라는 에너지로 유기적 결합을 이루고 있는 파동의 집합체이다.

 

 

사람이나 동식물만이 아니라 기계장치나 돌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생명체로 보고 그들 나름의 생명과 의식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생명체는 생명력의 활동으로 고유한 파동(波動;wave)을 발산하는데 여기서 파동을 기(氣) 또는 에너지(energy)로 이해해도 좋다.

 진동수, 진폭이 같은 동질의 파동끼리는 공명하게 된다.

한편 이들 생명체의 파동을 제3의 파동원(波動源 ; wave source)에 의해 적절히 조절하면 파동의 공명현상에 의해 생명력이 활성화된다.

 

 

                                                                                                       (퍼온글)

============================================================================

 

 

 

인체는 정신과 육체로 되어 있습니다.

정신은 감정(희,노,애,락,우,비,고뇌)과 의식(안,이,비,설,신,의) 의지(지각성)와 드러나지 않은 본성(참마음),

육체는 오장육부, 뼈, 힘줄, 핏줄, 근육, 피부, 신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체에 병이 들었다 함은 육체적 관점에서는 뇌가 신경과 호르몬을 통해 세포를 통제하는 기능이 상실된 것이고,

정신적 관점에서는 생명의 의식, 의지에 대해 세포(육체)가 호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정신을 말할때 감정은 혼, 의식은 영이라 표현합니다.

영혼은 죽음을 통해 육체와 분리되어도 영혼의 삶을 살다 다시 태어납니다.

 

다시 몸을 받으면 영은 머리(뇌)에, 혼은 오장에 나뉘어 거하게 됩니다.

영(의식)은 뇌에 거하면서 신경을 통해 육체를 지배하고 혼(오장)은 거기에 부응합니다.

이때 영의 모든 작용은 파동을 일으키고 그 파동이 물질인 세포에게 전달되는 것입니다.

 

 

 

암이라는 질병을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육체적인 관점에서는 암세포가 독자적인 생명성을 확보하고 몸의 통제기능에서 제외된 상태입니다.

정신적인 관점에서는 생명의 의지가 공간의 분리로 인해 전달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치료방법을 놓고서는

 

육체적인 관점에서는 뇌가 신경과 호르몬 작용을 통해 이질화된 세포를 물리치고 정상적으로 복구하는 것인데,

이때 필요한 것이 신경기능의 정상화입니다.

신경은 원심성과 구심성으로 나뉘는데 원심성은 명령체계이고, 구심성은 상황전달체계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의 균형이 깨지면 세포에 문제가 생기고 질병을 야기합니다.

 

신경을 살려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리의 파동을 통해 신경전환을 이루는 것입니다.

소리의 파동에 따라 신경세포는 나트륨과 칼륨의 교환을 이루며 저하되거나 단절된 기능이 활성화되고 살아납니다.

신경이 복구되면 다음으로 면역체계가 활성화됩니다. 뇌가 암세포를 인지하고 분석하여 대항할 항체를 형성합니다.

이후 복잡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리의 파동으로 몸을 회복하는 원리이므로 생략합니다.

 

정신적 관점에서는 영의 의도를 세포가 알아듣도록 하는 것인데 이는 파동, 다른말로는 고유진동수를 일률화시키는 것입니다.

즉, 영과 암세포의 고유진동수가 달라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공간을 통합하는 것이 중요한 치료의 과정입니다.

이를 위해 소리의 파동으로 공간을 정화시키는 것이지요. 의식이 안정될수록 암세포의 공간은 제도되어 줄어들게 됩니다.

에너지로 본다면 소리의 파동과 함께 열기가 생성되는데 이 열기가 암세포 주변의 냉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파동치료라 함은 결국, 정신과 육체의 조화를 통해 생명이라는 인체를 가장 효율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암은 그 원인이

육체적인 경우(생활환경, 유전적 요인, 잘못된 습관 등)와

정신적인 경우(외부의식의 침해, 영혼의 문제로 인한 과보 등)가 있으므로

두가지 관점을 잘 이해한다면 새로운 치료의 길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물 흐르듯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