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대체요법,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몸에 좋은 일이라면 뭐든 좋습니다.

 

몸이 즐거워한다면 말입니다.

 

예를 들어 마사지를 해서 마음이 편안하면 좋은 것입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니 좋지요.

 

탕속에 몸을 담그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일, 즉 항암제와 반대의 작용을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일 말입니다. 기공 등도 본인이 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면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싫은데 억지로 하면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이라면 다른사람에게 아무리 효과가 있다고 해도 소용이 없죠.

 

"기분이 좋아지는 일이 효과가 있다"  "몸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등의 말은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이 될 것 입이다.

 

"항암제와 반대의 작용을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

 

유연하고, 느긋하게, 즐겁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