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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비만

[스크랩] 다이어트에 기장 멀리해야 할 음식과 권장음식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1. 6. 26.

 

 

다이어트의 적이라 할 수 있으며 가장 멀리 해야 할 음식으로 최고의 적은 바로 소금과 설탕이다. 건강에 좋은 식품인 과일류도 칼로리가 높다. 또한 과일도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역류성식도염 등의 위험이 있다. 채소류도 당근, 감자는 물론 오이, 토마토도 칼로리가 있으니, 정해진 것 외에는 자주 먹지 않는 습관을 갖는다. 다이어트에서는 음식의 양보다 음식의 종류에 더 주의하여야 한다. 식단만 바꾸고 양껏 먹어도 많게는 30% 이상의 열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다이어트는 다른 말로 식사요법(食事療法, dietetic therapy 식이요법, 음식치료법)이라고도 하며,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로 몸에 적절한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각종 질병상태를 개선시키고,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다이어트는 약물요법 및 간호와도 유기적인 관계를 갖게 된다.

다이어트(식사요법)의 기본원칙은 먼저 최적의 영양소를 구성·공급하며 환자의 증세에 따라서 특정영양소를 적절히 조절해야 하며, 둘째로 소화가 잘되는 식품과 다양한 조리법을 이용하며 식습관과 기호 및 심리작용을 고려하여 식사의 안정성을 유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에서 절제음식(콜레스테롤이 많거나 기름진 음식) 은 지방질 육고기와 각종 내장, 알류. 튀김류, 어묵, 라면, 당류, 보약류, 곰류, 무린어(비늘 없는 물고기) 등등이다.

? 권장음식

- 단백질이 많거나 항산화음식, 산소와 비타민C, 효소가 살아 있는 음식

- 콩(검은콩), 율무, 검은 쌀, 현미 쌀, 대맥(보리쌀),적소두가 있는 잡곡밥으로 매끼 3스픈 정도로 소식을 하여야 한다.

- 많은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는 운동선수, 노동자가 아니면 목표가 달성 될 때 까지 쓰러지거나 안 죽을 정도로 소식을 하여 위장의 크기를 줄여(크기의 고정화) 주어야 한다.

(위장의 크기는 먹는 량에 따라 조정 된다.)

출처 : 아름다운 자연건강
글쓴이 : 기적의 카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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