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암에 걸린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연의 법칙을 받아들이는 삶을 살아간다면 암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즉 암이 발생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없애고 인체의 면역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항암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고 마시며 어떻게 생각하고 움직이며 숨쉬는가에 따라 우리 몸은 건강해질 수도 있고 병적인 상태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암은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습관이 오염된 환경과의 연관 속에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대사과정을 어렵게 하여 병적인 대사과정을 오랫동안 유발하였기 때문에 전신적으로 진행된 퇴행성 질환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5백 만개의 화학물질이 등록되어 있고 7만개의 물질이 우리 주변에 있으며, 이 중에서 2만 개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일상적으로 엄청난 양의 유해한 쓰레기가 토양, 하천, 바다에 투기되고 있으며 이것들은 자연계의 순환과정과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통해 고스란히 우리 몸 안으로 다시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대의 농법은 저비용, 대량생산을 수단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엄청난 양의 농약과 비료가 뿌려집니다. 토지는 생명을 잃고 죽음의 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화학비료의 대량 살포는 토양의 산성화를 초래하고 이로 인해 토양 속의 미네랄이 화학비료 성분과 결합하여 빗물에 쓸려 없어집니다. 셀레늄, 크롬, 망간, 코발트 등 우리 인체 내에서 중요한 화학적 반응의 보조 효소로 작용하는 미량의 원소들이 식품의 섭취를 통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여 인체의 심각한 대사 장애가 유발된다는 것입니다. 예로써 유기 셀레늄의 섭취 부족은 간의 해독기능을 떨어뜨리고, 유기 크롬의 부족은 인슐린의 활성을 저하시킵니다.
농약과 비료의 사용으로 토양 미생물의 생존이 불가능해집니다. 이로 인하여 미생물이 생산해내는 소중한 영양소의 결핍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현대의 대량 생산체제 하에서 재배한 채소의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량은 전통적인 농법에서 재배한 농작물과 비교할 때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적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축산업 역시 더 이상 목가적인 환경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축은 신선한 목초로 사육되지 않으며 방부제와 농약이 범벅이 된 사료를 먹이고 열악한 사육조건에서 가축들이 질병에 취약하기 때문에 대량의 항생제를 사료와 함께 일상적으로 투여하는 것 입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고지혈증을 유발하며 위장 점막의 위축을 초래합니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는 암,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질병 이환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마음은 병을 만들기도 하고 병을 낳게 하기도 합니다. 예컨대 즐겁고 유쾌한 마음은 면역기능을 최고로 고양시키는 반면 우울하고 슬픈 기분이 들 때에는 면역기능도 위축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두뇌의 상태에 따라 여러가지 다른 생리화학적 물질이 분비되고 이것이 인체의 여러가지 생리기능을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x-text/html; charset=UTF-8" width=1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4/12_4_24_16_0GDxk_IMAGE_0_8.asx?original&filename=8.asx&filename=%EC%9E%90%EC%97%B0%EC%9D%8C%EC%95%85.asx autostart="true" loop="-0">x-text/html; charset=UTF-8" width=3 src=https://t1.daumcdn.net/blogfile/fs4/12_4_24_16_0GDxk_IMAGE_0_8.asx?original&filename=8.asx&filename=%EC%9E%90%EC%97%B0%EC%9D%8C%EC%95%85.asx autostart="true" loop="-0">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은 대부분이 정제 가공된 것입니다. 정제된 곡류는 씨눈을 벗겨냄으로 비타민, 미네랄, 조효소 등의 상실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식품은 정제와 가공과정에서 방부제나 보존제 등의 투입이 불가피하게 됩니다. 섬유소의 결핍으로 인해 장의 유익균이 성장할 수 없게 되어 장내의 이상발효, 독소의 생산이 초래됩니다. 가공식품은 열량이 높은 반면,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이 매우 낮기 때문에 인체 내에 들어갔을 때 대사과정의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동물성 식품의 과다 섭취와 암의 발생율의 변화는 거의 일치하고 있습니다. 가축의 생육 조건은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으며 더 많은 방부제, 항생제 등이 사육과정에서 가축에게 투입됩니다. 이러한 화학물질들은 먹이사슬을 통하여 고스란히 우리 몸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루 30분간 활기찬 운동을 한다면 75%의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은 심박동량과 심폐기능을 향상시켜 온 몸 구석구석으로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게 합니다. 근육의 혈당 이용률이 증가함으로 혈당을 낮추어 주어 결과적으로 암세포로 가는 당분의 양을 줄입니다. 운동을 하면 면역시스템이 활성화되고 몸 안의 노폐물과 독소의 배출이 잘 이루어집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수치를 높여주어 웬만한 스트레스에도 잘 견딜 수 있게 해줍니다.
암은 개인의 신체에 국한된 질병이라기보다는 구조적으로 건전하지 못한 현대사회의 총체적인 모습이 개인의 몸 안으로 반영된 것이로 보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잘못된 농법과 산업화의 과정에서 마구 버려진 오염물질이 우리 몸 안에 여과없이 들어와 신체의 항상성과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있으며 다른 한편에서는 무한경쟁을 부추기는 물질만능주의, 가정의 해체와 공동체의 붕괴, 혼돈과 정신적인 공황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우리의 정신과 영혼을 흐리고 있습니다.
천연 엽록소를 복용함으로써 항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엽록소란 무엇일까요? 지구상에 있어 가장 엑설런트한 화학공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 식물의 초록 잎으로, 그곳에서는 지극히 단순한 물질로부터 지극히 복잡한 유기 화학물이 생합성(= 광합성)되고 있습니다.
이 광합성으로, 물은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어 그 만큼 풀어진 수소는, 탄산가스를 환원해 탄수화물을 만듭니다. 엽록체는, 저온상태에 있어서 탄산가스 분자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것 같은, 바꿔 말하면 이 분자를 활성화하는 것 같은 독자적인 구조가 장치되어 설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광합성에 있어서, 탄산가스를 환원하게 하는 것은 수소이지만, 이 과정의 촉매를 영위하는 것이 엽록소라고 합니다.
1928년 빌슈테터(Richard Willstätter, 독일의 화학자)에 의해 엽록소가 순수하게 분리되었으며, 1920~30연대에 뷔르기 학파에 의해 엽록소에 관한 기초의학 및 임상이 확립해 대규모 임상실험이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대학에서 시도되었습니다.
임상결과, 엽록소는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면서 특히 질소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하여, 기초대사도 높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엽록소의 화학구조식이 혈액성분인 Hemin과 유사하여 복용시 엽록소의 일부분이 장내에서 치환작용을 거쳐 Hemin으로 변환되어 현저한 조혈작용과 함께 인체의 면역력 증가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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