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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

[폐암] 이○○씨 모친,여,70세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9. 28.

2004년 7월 병원에서 폐암말기 6개월 판정을 받았다. 의사 권유로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환자 본인은 항암치료 효과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항암제는 단순히 생명을 조금 연장하는 차원이지 완치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말 때문에 더더욱 신뢰하기가 어려웠다.

 

가만히 항암제만 맞고 있다가는 불안하기 때문에 병원치료와 병행해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 가운데 지인으로부터 차가버섯 제품을 추천받았다. 다른 버섯보다 효과가 좋다는 말에 일단 믿고 음용하기 시작했다. 차가버섯을 먹은 후부터는 참을 수 없는 진통이 조금씩 감소되는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2005년 6월 환자 가족인 따님으로부터 자세한 상담을 하고 싶다는 전화가 왔고 “기존 차가버섯으로 효과를 본 것 같으니 효능이 더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본격적인 치료를 하고 싶다.” 라는 제의를 해오셨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입한 후 하루 2g씩 5번, 10g을 꾸준히 음용하고 계시다가 약 2주후 명현현상인 설사증세와 속쓰림 증세가 나타났다. 양을 반으로 줄이다가 설사와 속쓰림 증세가 사라지면 다시 정상 복용량으로 늘릴 것을 권유하였다.

 

1주일 후 설사와 속쓰림 증세는 사라지고 다시 정상 복용량으로 늘리면서 상태는 좋아지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음용한지 2개월 후 폐에서 다른 장기로 전이된 암이 없어졌고 특히 뼈로 전이가 안돼서 다행이라는 놀라운 병원 측 결과가 나왔다. 그로부터 1개월 후 다시 병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폐에 있던 암이 줄어든 것 같다는 매우 좋은 결과를 받았다.

 

이 환자는 병원에서 6개월 선고를 받았지만 지금은 차가버섯에 대한 믿음이 강하고 특히 신앙심이 강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열심히 음용하면서 지금까지 아무런 고통 없이 호전되어 가고 있으며 환자 본인도 이대로라면 하늘이 내려주신 수명대로 살 수 있을 것 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차가버섯 보고서 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