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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암치료 후 생활

퇴원 후의 생활에 대해서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0. 8. 30.

퇴원 후의 생활에 대해서

1)성생활, 임신에 대해서

성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유방암은 호르몬과 관계하고 있기 때문에, 임신에 대해서는 피하는 편이 좋은 기간도 있기 때문에, 담당의와 잘 상담하면 좋겠습니다.
또, 경구 피임약과 같은 특수한 호르몬제를 복용할 때도 담당의에게 상담해 주십시오.


2)일상생활에 대해서

특별한 제한은 없습니다. 운동은 종류나 운동의 정도에 따르지만, 지금까지 행했던 것을 서서히 행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일의 복귀의 시기 등 걱정인 경우는 담당의에게 상담해 주십시오. 우선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부터 서서히 원래의 생활에 돌아간다고 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3)정신면에서

집에 돌아오면 입원중에 비해서, 걱정이 늘거나, 병의 불안이나 유방이 없어진 것 등으로 정신적으로 나빠지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합니다.

  • 가족이나 친구 등 자신의 기분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을 가지도록 합시다
  • 같은 병을 앓은 사람으로 적극적인 사람과 교제를 해 봅시다.
  • 취미 등, 열중할 수 잇는 것을 가집시다.
  • 사고는 가능한한 긍정적으로, 프라스 지향으로 생각하고, 혼자서 끙끙 앓는 것은 그만둡시다.

※ 지원 단체로서「여명 회」가 토쿄를 비롯해 각지에 있습니다.

또, 병원에서 독자의 환자 모임이 있는 곳도 있기 때문에, 그들의 모임에 입회하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