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의 장애나 부자유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한 방법 (2)
2)팔의 부종의 예방이나 경감의 방법
-
(1) 팔의 림프약의 흐름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것이 효과적입니다.
- 수술 한 쪽의 팔은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무거운 것을 드는 것을 삼갑시다.
- 팔을 들어 손을 쥐거나 펴거나 합시다. (관을 빼고 나서부터)
- 심장을 향해서 팔을 마사지 합시다.
- ※ 팔이 심하게 아픈 느낌이 들면, 부종의 전조인 것으로, 팔을 높게 해서 쉬게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 * 부종에 대해서는 약해지면 앞에서 쓴 방법으로 경감할 수 있지만, 강해져 버리면 그것을 약하게 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의 감염이 있으면, 림프가 증가합니다. 원래보다 림프의 흐름이 나빠져있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팔이 붓기 쉬워집니다.
(2) 부종을 강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의 것에 주의합시다.
- 무거운 것을 장기간 들지 않도록 합시다.
- 물집이 생길만큼 강한 햇볕에 타는 것을 피하도록 합시다.
(3) 수술한 쪽의 팔은 세균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다음의 것에 주의합시다.
- 흙을 만지는 등의 작업의 때에는 장갑을 낍시다.
- 만약, 상처를 입은 뒤에, 팔 전체가 열이 나거나, 붉어져 부어오르는 것처럼 되면, 수진 받도록 합시다.
'병원 치료 > 암치료 후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퇴원 후의 생활에 대해서 (0) | 2010.08.30 |
---|---|
수술 후의 장애나 부자유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한 방법 (3) (0) | 2010.08.27 |
수술 후의 장애나 부자유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한 방법 (1) (0) | 2010.08.25 |
(스크랩)암에 걸렸던 내몸,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0) | 2010.08.24 |
[스크랩]구강과 치아 문제 (0) | 201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