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이온 기구를 구입하는 방법

좋은 음이온 기구를 구입하는 방법

 

1. 기존의 기술로는 음이온과 함께 필수적으로 오존이 발생됩니다.

오존은 대부분 국가가 허용한 허용치 범위를 넘지 않지만, 부품의 한계 상 몇 달 사용하지 못하고 오존방출량이 점점 많아짐을 알 수 있습니다. 오존은 공기 중에 노출 시 생존기간이 약 16시간 정도 공기 중에 머물며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입힙니다. 이는 저가 부품과 기술력의 한계이므로 얼마나 좋은 부품과 오존을 0으로 만드는 기술이 있는가 하는 것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2. 음이온의 방출량과 거리가 중요합니다.

대부분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은 1m를 넘어가면 측정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방출이 안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구 옆에서 활동하기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한다면 최소한 2m 전후의 거리에서도 방출이 확인되어야 하고 충분한 양이 측정되어야 합니다.

 

3. 자체 기술 및 음이온 발생 모듈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가?

국내에 많은 기업들이 비용, 기술부족 등의 문제로 중국이나 대만의 음이온 발생모듈을 수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오존이 발생되어 사용상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수입산 음이온 모듈은 심한 흑화 현상과, 음이온 발생거리 50cm 이내이며, 3~4개월 사용 시 음이온 발생율이 현저히 저하되며 모듈 끝 심지가 삭는 현상이 생깁니다.

 

4. 제품의 수명이 얼마나 오래갈 수 있는가?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제품이 있습니다.

지난 8월 20일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에서 방영되어 41억이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제품으로 순 한국의 기술로 탄생되었습니다.

 

블루앤은 환경관련 전문회사로 물, 공기, 빛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 중 공기와 관련된 제품을 이번에 출시하였는데 일명 연기먹는 전구라고 하는 푸른숲 음이온 LED 램프입니다.

이 램프청정기는 오존을 전혀 발생시키지 않고, 2M 거리에서도 약 40,000개 정도의 음이온 방출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음이온을 연구하고 있는 사람들이 놀라는 기술입니다. 수명은 약 50,000시간으로 24시간 사용하더라도 5년 정도를 사용하며, 한 달 약 300원의 전기료로 절약되는 전기세를 따진다면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담문의  :  010 - 6741 - 2790 김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