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요법을 하는 사람들은 결과를 상당히 좋아 한다 .무조건 좋아하기 보다는 사용하기전에 신중을 기하여 사용해야 할것이다. 그러기에 나는 현대의학으로 최선을 다해보고 이것저것도 안되면 최후의 방법(?)으로 권유한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검정된 좋은 약들이 엄청많기 때문에 먼저 이런 것들을 사용해 보라는 것이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뿐이고 귀중하게 여겨야 하기 때문이다.
누가 이걸 먹으니 이러 이러 하더라는 결론을 중히 여기는데 물론 민간 요법 하는사람들이
권장 하는건 독이 없는 약초를 권하고 또 그약초를 꾸준히 이용하다 보면 처음 효과를 보려고
먹었던 겄에 플러스 되어서 또다른 효과가 나타나는 겄에 신기해 하기도 한다
얼마전 꾸지 뽕나무 뿌리를 당뇨에 좋다고 하여 장복하였는데 혈당이 많이 떨어지고 하여 흡족하던차에 몸이 그렇게 가벼워질수가 없다는것이다. 평소 몸이 무거워 항상 걷기가 싫었는데 아침에 이삼십분씩 걸어도 피로하지 않다는 것이다.
지극 정성으로 달여서 꾸준하게 이용하여 장복했기에 기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이런 효과에 대하여는 어느 문헌 어느 연구에도 발표 되지 않은 소식이기에 혹시 당뇨환자분에 계시면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머리숯이 많아 진다는건 세포 활동이 왕성하여 젊어 진다는 표현과 맥을 같이 하겟는데 과연 이런 효과가 다른 분들에게도 나타 나려는지 궁금할 뿐이다
물론 민간요법은 약이 아닌 관계로 꼭 낫는다라는 표현을 쓰기엔 쓰기엔 미흡하지만 꾸준히 장기간 복용을 하여야 비로소 이것이 효과를 볼 수가 있어며 또한 내 몸에 맞아야 하는것이다.
병을 나으려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들에게한의사에 진료와 처방을 받아야 받아야 당연하지만 내몸에 맞는 식품으로서 잘만 이용하다 보면 이러한 의외의 효과도 나타나게 될겄이다. 그예로 저의 아버님도 이 나무의 덕택으로 암에서 해방되어 5년이 넘께 살아오고 계시다.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
여성들의 질병에 성약이라 할 만하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없앤다.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자궁암 자궁염 냉증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구찌 뽕나무기름은 나무 자체만으로도 탁월한 항암약재로 고의서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나무에는 달여서 추출되지 않는 성분이 다수 있으므로 꾸지뽕나무 기름을 만들어 사용해야 순수 약성이 추출되기 때문이다.
고혈압과 당뇨병환자에게도 상당한 효과가 있음을 먹어온 사람들의 입으로 입증되고있다.
꾸지뽕나무의 줄기와 뿌리를 차로 끊여 물대신 수시로 먹었드니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다.
나의 체질에 맞고 부작용이 없다면 한번쯤은 시도해봄도 좋을 것이다.
'일반 건강상식 > 식품,차,음료의 효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소금이라고 다 같진않죠∼ (0) | 2009.09.22 |
---|---|
[스크랩]신선초 (0) | 2009.09.21 |
[스크랩]꾸지뽕나무의 항암효과 (0) | 2009.09.18 |
[스크랩]여성질환에 좋은 당귀차 (0) | 2009.09.10 |
[스크랩]마늘 전성시대… 진짜 효험있나 (0) | 200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