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르덴츠의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은 브루스씨입니다.
우선, 다른 의사들은 치유하지못한 저의 병을 고쳐주신 당신의 능력에 몇 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27살이었고 림츠의 니더마이르의사에게 저의 병은 고칠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갈스파치로 운전하고 가서 자일라이스 의사를 만났으나, 그는 병을 약화시킬수는 있으나 낫게 해 줄 수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12번의 치료를 받은 후 지금 66세의 나이에 저는 새로운 신을 만났고, 그가 야채즙단식을 제게 권해주어 건강하게 지내고 잇습니다. 6주가 걸린 저의 치유는 12월에 끝났습니다. 병이 재발될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하여 바로 편지를 드리지는 않았지만, 치유를 받는 동안 저는 매우 기분이 좋았고 고마움에 저는 아직도 매일 0.25리터의 주스를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브루스씨 당신이 아주 오랬동안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 바랍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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