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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캔서큐어/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복부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9. 1. 2.

저는 1962년부터 1966년까지 몇 번의 수술과 그 이후 8주간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매번 복벽에 액체형으로 된 방사능의 주사를 맞았고 1967년 여름까지 악화되었습니다.

 

그때 받은 혈액 검사 결과, 제가 암세포에 감염되어 있다고 나타났고 저는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야채즙단식이 이런 심각한 병에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브루스씨에게 찾아갔고 저의 홍채를 보고 진단을 내린 그는 야채즙단식을 권했습니다.

 

저는 쉴 수 있는 시간도 많았고 나무들 사이의 좋은 공기도 마실수 있었기에 배고픔을 이겨야 하는 이 단식 기간도 그리 어렵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저는 주스 단식이 저의 피를 다시 소생시켰다고 믿었고 질병을 이겨냈습니다.

 

제가 아직까지도 느끼고 있는 이고통은 방사능주사에서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채즙단식 기간 동안 저의 혀는 까만색으로 변했습니다. 저는 브루스씨와 의사와 상담했고 별봄맞이꽃 뿌리로 된 차를 야채즙과 함께 복용했습니다.

 

3주 후 저의 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저는 야채즙단식에 성공햇으나 성공적이지 못했던 사람을 알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하지만 브루스씨는 그 사람은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야채즙단식이 성공적이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제게 말해준 바 있습니다.

 

주: 방사능 치료로인한 고통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여자분은 13년이 지난 1980년에도 건강하게 지냅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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