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2월 12일 저의 주치의는 저를 대학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그들은 여러가지 테스트를 했고 저의 왼쪽 신장에 종양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검사를 받은 후 어디를 어떻게 수술 해야 할지 결정 되었습니다. 3월5일 저는 커다란 종양을 떼어 냈습니다. 이것은 매우 좋지않은 결과 였습니다.
3월17일 퇴원했습니다. 의사는 저의 남편을 잠깐 보자고 했고, 제가 앞으로 일 년밖에 살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저의 주치의와 방사선의사는 계속해서 저를 치료했습니다.
저는 43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고 3개월마다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1971년 9월9일 저의 방사선 의사는 저의 왼쪽 폐에 또 암이 생겼다는 것을 발견하여 또 입원하여 다시 한 번 수술을 받아야 했고 왼족 폐의 돌출부를 도려내게 되었습니다.
10월 8일 퇴원 했지만 계속 치유는 받아야 했습니다. 1972년 5월 방사선의사는 또 다른 종양을 발견했습니다. 이번엔 오른쪽 폐 였습니다. 주치의는 다시 수술을 권했지만 전 거부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암을 치유할수 있다는 한 남자의 주소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저는 브루스씨를 만나러 오스트리아의 투링거버그로 당장 떠났습니다. 그는 암이라는 진단을 내렸지만 42일 안에 치유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저는 그의 암 치유 방법을 따르는 것과 동시에 주치의와 방사선 의사와 함께 치유를 계속했습니다.
4주후 방사선의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저의 종양이 밥알 만하게 작아진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로부터4주 후 저는 치유를 마쳤습니다. 다시 방사선의사를 찾아 갔을 때 그가 볼수 있는것은 작은상처 뿐 이었습니다. 이것은 의학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저의 심각했던 병을 브루스씨가 고쳐주신 것에 대해 어떻게 감사 드려야 할 지 모르겟습니다. 브루스씨를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두 번의 수술조차 필요 없었을 것을 확신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여자분은 1990년도 에도 건강하게 지냅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