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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캔서큐어/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위암 / 위장질환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27.

25년 전 저는 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받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브루덴츠에서 온 루돌프 브루스씨와 얘기하게 되었고, 그는 고찌스에 다른 암 환자를 방문하고 있던 때 였습니다. 그는 저에게 암 치유 방법을 설명해주었고, 저는 그때 위암을 않던 또 다른 환자 요셉 펜드씨와 함께 바로 야채즙단식을 시작했습니다.

 

42일후 암은 사라졌고 요셉 펜드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치유를 받은 후 엑스레이에는 암이 없다고 판명 되었고 그 이후 저는 잘 지냅니다.

단식치유중 저는 15kg 정도 감량했습니다.

 

저는 브루스씨의 암 치유를 받은 세번 째 사람이었고, 저는 모두에게 그 치유 방법을 추천 합니다.

 

저는 브루스씨께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단식을 하는 기간에는 야채즙을 짜는 기계가 없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불편함과 인내는 가치가 있었습니다.

 

주: Frau Marte 씨는 1990년에도 매우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

 

 

[위장질환]

 

1963년 1월 6일 브루덴츠에 사시는 저의 어머니 소피 바흐터(Sofie Wachter)께서 많이 아프셔서 3명의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5주 동안 드신 적은 양의 음식를 모두 토하셨고, 그것에는 피가 섞여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암 증상일 가능성을 의심하였으나 췌장의  종기일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여행을 하시기엔 너무 아프셨기 때문에 엑스레이를 찍을 수 없으셨고 그 두 가지 질병에 대한 진단은 어머니의 증상만으로 내려졌던 진단이었습니다. 

 

그 의사들은 어머니께 그 두 질병은 불치병이니 포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매우 절망하던 중, 저는 브루덴츠에 사는 브루스씨에게 찾아 갔고 그는 근대 뿌리 , 당근 뿌리를 쓰는 샐러리뿌리로 만든 야채즙다이어트를 권했습니다. 그의 지시에 따라 저는 야채즙을 준비했고, 일주일 후 저희는 저의 어머니의 건강이 조금 나아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이상  먹은 음식을 토하지 않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4개월 후 의사들은 저의 어머니가 치유되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후 저의 어머니는 매년 야채즙단식을 하셨고 , 단식 후에는 특히 심장이 건강해지셨습니다.

 

브루스씨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982년 저의 어머니는 88세까지 집안 일을 하시며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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