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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캔서큐어/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딱딱해진 유선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26.

저는 딱딱해진 유선과 암 진단 결과에 따라 유방 절제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저는 의사 한스노이너씨에 따라 링겔을 맞는 것과 차를 마시는 것을 시도했지만, 저의 상태가 호전되는 것 같아 보이다가 겨드랑이에서 커다란 암이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당신의 책을 알게 된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저는 매우 말랐지만 (45kg-55kg) 당신의 암 치유법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38일이 지난 후 한 끼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상태가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자라고 있던 두 개의 암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고, 남은 4일을 무사히 마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 이 기적을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지식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여 당신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환자를 보며 늘 건강하시기 마라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루돌프 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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