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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깨끗하고 좋은물

[스크랩] 일본 기능수 심포지엄 발표자료 - 3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2. 13.

알칼리 이온수의 기초와 가능성의 연구… 향후 , 산학 일체의 연구 추진

        ~ 기능수 심포지엄 2000:크로스 토크의 활발한 논의

(알칼리이온 정수기 검토위원회,  국립대장병원소화기과 의장 北洞哲治)

(알칼리 이온정수기 협의회 실증 위원회 이마이 히로시  3위원장)


기능수 심포지엄은 전해 기능수(알칼리 이온수, 강산성 전해수 등)의 연구에 관계된 모든 분야의 분들이 한 곳에 모여 토론하는 유일한 연차대회입니다.

전해 기능수 및 그 생성기에 관한 과학·기술 및 사회적 평가, 보급의 향상에 있어 중요한 정보 교환의 장소로서 인식되어 왔지만,  평성 12년은 12월 5~6일에 작년에 이어 토쿄의 키타자토 연구소 키타자토 홀에서 기능수 심포지엄 2000이 개최되어 참가자는 2일간 약 1000명에 이르렀다.

전해수의 연구·진흥에 있어 각 조직이 더욱 협력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불가결하다는 관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크로스터 섹션이 만들어져 그곳에서 각 분야로부터 각각의 입장에서 다양한 제언이 있었다.

알칼리 이온수에 관해서는 국립대장병원 키타보라 선생님(알칼리 이온정수기 검토 위원회) 및 이마이 위원장(알칼리 이온정수기 협의회 실증 위원회)으로부터 코멘트를 받았다.

키타보라 선생님은 알칼리 이온수의 효능에 관해서 어떤 의미에서 실증은 완료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QOL(생활의 질)을 높이는 것보다 쾌적한 생활이 요구되는 가운데 향후 알칼리 이온수가 새로운 가능성으로서 미네랄 흡수나 노화 예방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나가고 싶다고 하였다.

한편 이마이 위원장은 다양한 실증성과가 보고된 알칼리 이온정수기 검토 위원회에 감사드리고,  향후는 더욱 효능효과를 증명하는 근거로서의 생리 활성적인 메카니즘을 밝히는 것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크로스 토크에서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치료에 관해서도 알칼리 이온수와 강산성 전해수의 공통과제로 하여 그 유효성의 가능성이나 향후의 실증을 위한 검토 체제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를 하였다.



복부의 각종 증상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의 「기능」에 관한 연구

(국립대장병원 소화기과 원장 北洞 哲治)


복부에 관한 질병은 만성 설사나 변비 등에서 위궤양 등까지 다방면에 걸쳐 우리의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일도 적지는 않습니다.

이것들에 대해서 여러가지 각도에서 이러한 치료방법등을 찾고 있다.

알칼리 이온수의 분야에서는 알칼리 이온정수기 검토위원회」의 멤버인 국립대장 병원이나 시가의과대학, 쿄토부립 의과대학을 비롯해 오랜 연구기간에 걸쳐 이 분야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알칼리 이온수도 다양한 복부 증상에 대해서 유효하다는 것이 점차 밝혀져 왔다.

여기에서는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연구결과에 대해서 소개하고 알칼리 이온수가 갖고 있는「기능」을 살펴보았다.



세계 최초의 二重盲檢 비교 임상시험으로 “유효”한 결과!

 ~ 알칼리 이온수의 설사나 변비에 대한 유효성


알칼리 이온정수기는 소화 41년에 약사 승인을 얻은 이래  광범위하게 일반 가정에서 애용되어 오고 있지만  최근 음용수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칼리 이온수의 의학적·과학적 검증이 요구되고 있다.

알칼리 이온정수기 검토위원회에서는 6년에 걸친 검토를 계속해 올 수 있었는데   예비 임상시험 및 세계 최초의 二重盲檢 비교 임상시험에 의해  알칼리 이온수는 복부의 증상에 유효하다는 것이 실증 되었다.


시험 결과에 대해서는 제 25회 일본 의학회 총회 패널 토의 「의료에 있어서의 전해 기능수」에 대해서 알칼리 이온정수기 검토 위원회를 대표해 北洞 哲治 선생님(국립대장병원)이 다음과 같이 알칼리 이온수는 「유효」하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임상시험에서는 만성 설사·변비·장내 이상 발효·위산 과다 등의 복부 수소의 증상 을 대상으로 여겨졌습니다 )


<예비 임상·오픈 시험 결과>

가슴앓이나 구토 , 위 트림 , 복부 팽만감 , 복통 , 설사 혹은 변비(변통 이상) 등의 복부 질환을 갖고 있는 25명의 피험자에게 알칼리 이온수를 1일 1000ml를 2주간 음용하였는데  88%가「약간 개선」이상이라고 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 음용 전후의 변 회수가 비교되었는데  설사 증상·변비 증상의 어느 쪽의 증상에 대해서도 개선 경향이 인정되었다.


(예비 임상 종합개선도 집계)


(이중맹검·비교 임상시험 결과)

복부 질환을 갖고 있는163명의 피험자에게 알칼리 이온수와 정수를 무작위로 할당해 1일 500ml 이상   4주간 음용하였는데  종합 개선도는 정수군과 비교하여  알칼리 이온수군이 의미가 있게 유효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증상별로 보면  만성 설사증상에 있어서도 정수군과 비교해 알칼리 이온수군이 의미가 있게 유효한 사례를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변비증상에 있어서도 알칼리 이온수의 유효성은 80.5%로 높고,  유의하지 는 않지만 정수보다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알칼리 이온수는 변비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 실증 되었다.

그 외에도 지금까지 다양한 각도로에서 복부의 증상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의 유효성이 검증되고 있다.

그러한 연구 발표 내용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덧붙여 이러한 연구 성과에 대해서는 당 협의회에 의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3A 리포트에서도 자세하게 소개 하고 있다.



1. 복부 질환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의 효과

   (기능수 심포지움 95, 교토대회,  시가의과대학 제2내과 住吉 健一)


시가의과대학의 연구 그룹에서는 일상 자주 경험하는 「가슴앓이나 구토, 위트림, 복부 팽만감, 복통, 설사 혹은 변비(변통 이상)」등의 복부 질환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의 예비 임상시험을 하였다.

복부 질환을 갖고 있는 피험자에게 pH 9.5의 알칼리 이온수를 1일 1리터  2주간 음용시킨 후 그 결과를 조사하였는데, 음용 후의 설문 조사에서는 「좋아졌다」6%, 「조금 좋아졌다」36%, 「변화 없음」29%, 「무 회답」29%이며,  그리고 주치의의 판정에서는 「현저하게 개선」18%, 「개선」29%, 「약간 개선」41%, 「불변」12% 였다고 보고되었다.

「약간 개선」까지 포함해 88%가 좋아졌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한편 , 변통(便痛) 상황에 관해서는 음용 전에 1회/일 4명, 5회 이상/일 3명,      4회/일 2명,  2회/주  5명,  1회/주 3명 이었지만,  음용 후  2주일 후에는  1회/일 10명,  4회/일 1명,  2회/일  5명,  2회/주 1명으로  설사 혹은 변비의 감소가 확인되었다.

덧붙여 자각적 타각적 부작용,  임상 검사치의 이상 변동은 인정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복부 질환에 대한 약물 요법은  그 적응,  부작용, 코스트 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관점에서라도 알칼리 이온수의 효과가  많이 기대된다」라고 매듭지었다.

 

2. 알칼리 이온수에 의한 설사나 변비 등 요부(腰部) 증상의 개선 효과

   ~활성 산소량도 감소하는 경향 이라고 보고 

    (국립대장병원 소화기과  田代  博一)


국립대장병원과 시가의과대학의 공동 연구그룹에서는 설사, 변비, 가슴앓이,  위의 불쾌,  복부의 팽창감 등의 복부 증상을 지닌  25명에게  pH 9.5의 알칼리 이온수를 2주간 음용시킨 결과,  88%의 사람에게서 개선 경향을 보여졌다고 하는 연구 보고를 베이스로 하여,  금년은 활성산소의 측면에서 연구를 계속했다.

최초로 쥐의 실험에서는 Wistar 계 수컷 쥐를 수도물 pH 9 및 pH 11의 알칼리 이온수를  세 개의 군으로 나누어 음용시켜  1개월 후에 검사하였는데  알칼리 이온수 음용에 의한 혈중의 활성 산소량의 저하 경향이 확인되었다.

더구나 임상 실험에서는 정상인 자원봉사  8명에게  pH 9~9.5의 알칼리 이온수를 1주간 음용시킨 결과  유의하지 않지만  백혈구 량의 상승,  말초 혈로 만들어지는 활성 산소량의 저하 경향을 볼 수 있었다고 보고되었다.  향후에도 복부 증상의 개선 효과에 대한 메카니즘에 대해 검토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3. 알칼리 이온수에 의한 복부 증상의 개선을 확인 

   (기능수 심포지엄 '98  시가의과대학 제 2 내과  조교수 후지야마)


시가의과대학의 연구그룹의 조사에 의하면  특정지역의 분과 학생에 대해 , 총수939명(평균 연령 32.5세)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 조사의 회답에서  1년간 약 60%이상이 어떠한 형태라도  복통을 기억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설사나 변비, 복부 팽만감 등 복부 증상을 갖고 있는 25명에게  알칼리 이온수를 2주간 음용시킨 결과,   88%의 사람에게서 개선 효과가 보였으며,  나아가 변 회수의 변화에 대해서는  약 40% 의 사람이 변비,  약 30%의 사람들이 설사였지만,  2주일 후에  약 80% 정도가 통상의 변통(1일 1~2회)으로,   나머지가 경도의 변비 , 경도의 설사가 되어 알칼리 이온수는 변통 개선 효과도 매우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다만, 복부 질환은 심리 상태와의 관련이 매우 깊은 질환이므로, 프라세보 효과가 시험을 좌우하기 때문에  현재 약 160예의 엔트리를 얻어 이중맹검 비교 시험을 실시중이며 그 결과를 기대하고 싶다는 생각을 진술하였다.

그리고, 약제 치료로 효과가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복용을 그만두면 원래대로 돌아간다, 혹은 약제 치료에서 아무런 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한 케이스도 있는데, 생활 지도나 심리요법적인 측면을 포함하여 알칼리 이온수를 검토할 생각이다.



실험적인  위 점막 장해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의 유효성에 대해

(기능수 심포지움 95  교토부립의과대학 제1내과 의사 內藤 裕二)


쿄토부립의과대학의 연구그룹에서는 알칼리 이온수의 실험적인 위 점막 장해에 대한 유효성에 관해서 검토를 하였다.

아스피린 야기성 위점막 장해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의 유효성을 각종 대조군과의  비교에 의해  지질 과산화 반응 억제 작용의 측면에서 검토한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쥐 실험적 위점막 장해는 수컷 쥐를 24시간 절식시킨 후  아스피린·염산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장해를 발생시켜  비교를 위해  아래와 같이 5군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1) 알칼리 이온수군(pH 9.4, Ca 농도 50ppm)

  (2) 수돗물군(pH 7.1, Ca농도 30ppm)

  (3) 알칼리 이온수군(수도물에 NaOH를 첨가해 pH 9.4 조절)


  (4) 칼슘군 (수도물에 유산 칼슘을 첨가해 Ca농도 50ppm으로 조절)

  (5) 알칼리성+칼슘군 ( NaOH 및 유산 칼슘 pH9.4, Ca농도 50ppm으로 조절)


각 군 모든 쥐에게 자유롭게 물을 마시게 하여  2주일 후에 실험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로서 「아스피린·염산에 의한 위 점막 장해가 나타남과 동시에  위 점막 과산화 지질은 유의한 정도로 증가해 위 점막 호중구 침윤도 증가했지만, 알칼리 이온수 투여에 의해 점막 장해는 유의할 정도로 억제되었다」라고 진술하여, 위 점막 장해에 대한 유효성을 증명하는 발표가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기능수의 1회 투여에서는 점막 보호 작용은 인정되지 않아, 기능수 그 자체에 직안적 래디칼의 소거 작용은 없다고 생각된다. 알칼리 이온수 투여에 의한 내인성 점막방어기구의 유도가 관여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새로운 검토의 필요가 있다」라고 , 향후의 연구에 대한 과제가 남겨졌다.



위궤양등의 위점막 장해의 억제에 알칼리 이온수는 유효

그 작용 과정을 밝히는연구, 활성 산소의 시점으로부터 어프로치

(기능수 심포지엄 '97,  쿄토부립 의과 대학 제일 내과 의사 內藤 裕二)


쿄토부립 의과 대학의 연구그룹에서는 지금까지 쥐를 이용한 실험적인 위점막장해에 대해서 알칼리 이온수가 유효한 것으로 실증되었다.

특히 아스피린에 의한 위점막장해는 알칼리 이온수를 사전에 2주간 음용한다면    유의하게 병변이 억제된다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어,  이번에는 그 발생에 관여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주목받고 있는 활성 산소종에 착안한 실험 결과에 대해 보고되었다.

(최근에는 활성 산소종이 위점막장해를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

쥐의 위점막 배양세포를 이용해 pH 9.5의 알칼리 이온수에 의한 활성 산소종에 의한 직접적 세포장해 억제에 대해서 검토하였는데, 활성 산소종에 의한 자극으로 세포는 상해되고 세포 괴사를 일으켰지만, 알칼리 이온수를 1시간 전부터 투여했을 경우에서도 결과는 변함없이, 그리고 활성 산소종의 화학 발광 검사에서도 그 직접적인 소거 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고 발표되었다.

지금까지의 결과로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알칼리 이온수는 직접적인 작용이 아니고 , 장기 음용에 의해 어떠한 간접적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닌가 라는 연구를 발표되어 향후의 연구에 대한 기대의 크기가 느껴졌다.


 

비 스테로이드계 항염증약에 의한 위점막장해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의 영향

(기능수 심포지움 98,  교토부립의과대학 제1내과 의사 內藤 裕二)


고령자의 경우 감염율이 높은 헬리코박터·피로리라고 하는 세균이 위의 질환의 큰 원인이 되고 있지만, 현재 일본의 수질환경에서는 거의 문제가 없고, 앞으로 40년 지나면 5%정도의 감염율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되는 한편, 궤양 출혈의 50% 정도가  비 스테로이드계의 항염증약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그러나 항 염증약은 필요하고 약을 사용하면서도 위의 점막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의 관점에서 알칼리 이온수에 의한 위 점막 보호 작용에 관한 실험을 거듭하였다.

이번 실험에서는 200g미만의 쥐에게  2주간 pH 10.5의 알칼리 이온수를 자유롭게 음용시킨 다음, 아스피린을 복용시켰을 때 수도물을 마시고 있는 그룹에서는 점막이 진물러 오는데 반하여, 알칼리 이온수를 복용하고 있는 쥐에서는, 병변이 유의할 정도로 억제되어 점막에의 호중구 침윤을 억제해, 호중구의 MPO활성도 유의할 정도로 억제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보고하였다.

다만, 아스피린 투여 전날, 혹은 당일에 알칼리 이온수를 쥐에게 투여한 경우 반대로 위의 점막 장해는 악화된 것도 확인되어 위의 점막에 효과를 나타내려면 적어도 1주간 내지 2주간 정도의 지속적인 투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향후 활성산소의 측면에서 알칼리 이온수의 연구를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고 결론.

위궤양 등의 위 점막 장해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의 예방적 효과 



(제25회 의학회 총회 「의료에 있어서의 전해 기능수」

  쿄토부립 의과 대학 제일 내과 조교수 吉川 敏一)


제25회 일본 의학회 총회 패널 토의 「의료에 있어서의 전해 기능수」에서 알칼리 이온정수기 검토 위원회는 동물 유효성 시험의 연구 성과에 관하여 吉川 敏一(쿄토부립 의과 대학)이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감기에 걸렸을 때 등 아스피린이나 비 스테로이드계의 항 염증제를 1주간 정도 먹으면 대체로 사람은 위가 거칠어져 출혈 등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알칼리 이온수를 사전에 마시고 있었다면 출혈을 억제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쥐를 이용한 실험을 실시했는데, 비 스테로이드계 항 염증약, 허혈재관류에 의한 급성 위점막 장해에 대해서는 알칼리 이온수의 2주간 지속적인 투여에 의해 위의 점막 장해가 유의할 정도로 억제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 발표 직후 각 연구자로부터의 활발한 질문이 이루어졌으며, 요시카와 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이야기해졌습니다.

「우리의 실험에서는 적어도 지속적으로 알칼리 이온수를 먹고 있다면, 위 점막의 염증을 저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작용 과정을 밝히는 것이 과제로 남았지만, 우선 위에는 산이 있기 때문에 옛부터 사용되고 있는 제산제와 같지 않을까 의심해 볼 수 있는데, 염소를 가미한 실험에서도 저지되며,  한편으로는 일시적으로 알칼리 이온수를 음용할 때에도 효과가 없었다. 그러한 의미는 매우 의심해 볼만해서 네가티브 데이타를 나올 것이라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지티브 데이터가 나온 점에서 과학자로서는 매우 흥미가 있다.」

위 점막 장해의 억제 효과라는 점에서 알칼리 이온수는 향후 한층 더 기대된다라는 것이 회의장의 관심이었다.

 

 미래수 연구회

출처] 요기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