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 이온수의 장내 이상 발효에 대한 억제 효과에 대해
~ 알칼리 이온수는 장내 발효를 컨트롤
(기능수 심포지엄 '98, 기후 대학 농학부 식품 과학 강좌 조교수 早川 享志)
기후 대학 농학부 식품 과학 강좌의 연구 그룹에서는 종래부터 알칼리 이온수에 요구되어 온 위장내 이상 발효의 억제 효과의 일단을 실증하였다.
쥐에게 수도물 또는 알칼리 이온수(pH9, pH10, pH11)를 자유롭게 음용시키고, 장내 발효를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사료(MF음식)를 8주간 섭취시키는 실험을 하였는데, 알칼리 이온수군에서는 장내 후로라(세균총)를 바꾸는 일 없이 맹장의 내용물 중량이 저하되는 경향을 보이고, 장내의 발효상태의 지표인 단쇄 지방산(초산 , 프로피온산 , 낙산등 )도 저하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보고하였다.
다음으로 왜 알칼리 이온수가 이러한 효과가 있는가를 확인하기 위해서 수도물과 비교해 유산 칼슘 첨가수, NaOH에 의해 조정된 알칼리성 수, 알칼리 이온수와 같은 pH와 칼슘을 포함한 물(알칼리성 칼슘수)의 4군으로 분류하여 똑같이 장기간 투여한 결과, 알칼리성 칼슘수에서도 단쇄 지방산의 감소를 볼 수 있었지만 그 효과는 알칼리 이온수군>알칼리성 칼슘수군>수도물군의 순서였다는 결과도 진술되었다.
덧붙여 이것들은 매우 발효가 높은 조건하에 있어서의 시험 결과였기 때문에, 새롭게 통상의 장내발효의 조건하(보통식)에 있어서의 실험도 이루어져 연구를 계속할 수 있었는데, 알칼리 이온수 섭취는 맹장내 발효를 억제하는 일 없이 오히려 촉진 작용하고 있다고 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도 보고되어 향후는 새롭게 장내의 대사 산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도 검토를 계속하고 싶다고 매듭지었다.
뼈 형성 장해에 대한 유효성에 대해…
골다공증을 타겟으로 한 알력 리이온수의 미네랄 흡수 효과
(기능수 심포지엄'96 쿄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사회예방의학 강사 張 震華)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골다공증의 발생요인의 하나로 종래부터 칼슘 대사의 이상이 지적되고 있는 사례가 있어 쿄토 대학 대학원 의학 연구과의 연구 그룹에서는 알칼리 이온수의 칼슘에 주목한 미네랄 흡수 효과에 대해 검토를 하였다.
3주 정도 자란 Wistar계 수컷 쥐 60마리를 12군으로 나누어 각각 수도물, 유산 칼슘수, 알칼리 이온수를 자유롭게 음용케 하고, 사육 사료중의 칼슘량을 0%~100%의 각 수준으로 자유 섭식시켜, 4주일 후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알칼리 이온수군에서는 대조군과 비교해 탈모, 활동성 감퇴, 골절등의 외관상의 변화는 보이지 않았고, 칼슘 결핍의 징조가 저감되었다. 그리고 경골 및 상완골의 중량 및 골중의 칼슘 및 마그네슘 총량이 알칼리 이온수를 먹인 군에서 타 대조군에 비해 유의성 있을 정도로 상승했다」라고 보고되었다.
그래서 향후 골다공증 발생의 요인과의 관련을 더불어 검토해 가고 싶다고 진술하였다.
[ 래트의 외관 비교]
왼쪽:수도물 음용군 오른쪽:알칼리 이온수 음용군
(모두 칼슘 결핍식을 섭취)
골다공증의 원인으로 강요해 , 알칼리 이온수 섭취가 뼈 형성을 도울 가능성을 시사
(기능수 심포지엄'97 쿄토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사회예방의학 강사 張 震華)
쿄토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의 연구그룹은 칼슘 등의 미네랄 흡수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의 유효성에 관해서 검토가 계속하여온 바, 금년도는 칼슘 결핍증의 관점에서 연구를 계속해 왔다.
생후 3주 자란 Wistar계 수컷 쥐를 각 5필씩 12조로 나누어 각각 수도물 , 유산 칼슘수, 알칼리 이온수를 자유롭게 음용시켜, 사육 사료중의 칼슘량을0%, 30%, 60%, 100%로서 각각 자유 섭취시킨 결과, 동일 사료중에서는 체중 증가·사료 섭취량·음 수량에 대해 유의차는 없지만, 뼈 형태에 대해서는 특히 사육 사료중의 칼슘량 0%의 쥐에서 큰 차이를 볼 수 있었다고 발표하였다.
수도물의 쥐는 모발이 빠지고 골절이나 활동성의 감퇴 등이 인정된 반면, 알칼리 이온수의 쥐에서는 그러한 이상이 인정되지 않았던 것, 그리고 경골, 대퇴골을 염색하여 검사 해보면, 알칼리 이온수 음용 쥐와 비교해 수도물 쥐에서는 뼈의 붕괴가 꽤 많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분명해진다고 보고되었다.
장 선생님으로부터는 「알칼리 이온수는 골다공증 예방의 도움이 될 수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라는 결론으로 알칼리 이온수에 대한 기대가 한층 더 주목을 받았다.
골다공증에 대한 가능성 ~알칼리 이온수는 뼈 형성 장해를 억제
(기능수 심포지엄 '98 쿄토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조교수 高橋 玲)
쿄토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의 연구그룹에서는 쥐의 뼈 형성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금까지는 칼슘의 沈着의 양적인 면에서 연구되어 왔는데, 이번은 병리 조직학적인 측면에서도 검토를 하였다.
정상적인 칼슘을 포함한 사료를 100%, 60%, 30%, 0%로 4군으로 나누어 음용수로서는 수도물, 알칼리 이온수, 유산 칼슘수의 3군으로 약 30일 후에 쥐의 대퇴골, 경골, 상완골을 채취해 비탈회(非脫灰) 표본을 작성, Villanueva염색 및 Villanueva Goldner염색이라고 하는 두 개의 방법으로 관찰을 실시한 결과가 보고되었다.
시료중 칼슘 100%군에서는 뼈 형성은 어느 물이라도 거의 정상적으로 가까운 상태를 볼 수 있었지만, 알칼리 이온수군에서는 규칙성이 매우 잘 유지되고 있었으며, 30%~0%군 즉 칼슘이 부족한 시료 조건에서는 수도물<유산 칼슘수<알칼리 이온수의 순서로 뼈 형성이 양호했다고 보고되었는 바, 알칼리 이온수는 특히 칼슘이 부족한 시료 조건에 있어서 뼈 형성의 개선에 유효하다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하였다.
[ 래트 대퇴골의Villanueva염색 사진]
왼쪽:수도물 음용군우:알칼리 이온수 음용군
( 모두 칼슘 결핍식을 섭취)
덧붙여 이번에는 청년(생후 3주)의 쥐를 사용했지만, 앞으로 골다공증의 모델로서 노화 촉진 마우스를 사용한 실험이 예정되어 있다고 말해 향후의 연구 성과가 크게 기대된다.
지방의 축적 및 혈중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를 햄스터로 확인
(기능수 심포지엄 '96 동북대학 농학부 山岸 敏宏)
동북대학 농학부의 연구그룹에서는 과거의 동물 실험을 기초로 하여 올해는 유전적으로 다른 2계통의 햄스터를 이용해 2종류의 영양 조건으로 실험을 하였다.
음용수 조건은 알칼리 이온수, 산성수, 수돗물의 3군으로 나누었는데, 혈액 성분에 관해서는 알칼리 이온수 음용군이 콜레스테롤이 낮고, 특히 고영양 사료의 섭취군이 현저했으며, 또한 체구성 성분의 지방 비율에 있어서도 알칼리 이온수음수군이 낮고 특히 고영양 사료의 섭취군이 현저했다고 보고되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햄스터의 알칼리 이온수 음용은 특히 고영양 조건에 있어서 혈중 지방 대사 성분 농도를 낮추는 것과 동시에 지방 침착을 억제할 것이라고 생각된다」라고 결론 지을 수 있었다.
알칼리 이온수의 고혈압에 대한 영향을 모델 동물로 검토
(기능수 심포지엄'98 사이타마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강사 鈴木 正彦)
생후 7주 된 고혈압 자연 발증 쥐에 대한 알칼리 이온수의 유효성에 관해서 사이타마 의과대학 약리학 교실의 연구그룹은 다음과 같은 발표를 하였다.
「수도물, 알칼리 이온수를 자유롭게 섭취시켰는데, 쥐의 혈압은 서서히 상승했지만, 음용 2주차으로부터 알칼리 이온수를 먹인 쥐의 혈압 상승이 유의차는 없기는 하지만 약간 감소했다. 다음으로 금번 Dahl 식염 감수성 쥐를 이용해 1군에는 알칼리 이온수, 또 1군에는 수돗물을 1주간 먹인 후, 다른 한쪽에는 8%의 식염을 포함한 식이, 다른 한쪽에는 0.4%의 정상 식염을 포함한 식이를 주었는데, 알칼리 이온수를 먹인 군에서는 혈압의 상승이 의미가 있게 감소했다.」
그리고 약물 요법의 강력한 부작용 가능성에 대해서, 고혈압 자연 발증 쥐에게 알칼리 이온수를 10주에 걸쳐 먹인 후, 고혈압의 치료약인 에드나프리를 3주간 1일 1회 연속으로 투여하였는데 1주차, 2주차, 3주차에서 각각 수도물군과 비교해서 알칼리 이온수군이 매우 큰 혈압의 감소가 인정되었다는 속보도 전해져 이후에는 이러한 메카니즘을 검토해 가고 싶다고 발표하였다.
미래수 연구회
출처] 요기하우스
'암치유에 도움 > 깨끗하고 좋은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물을 충분히 마셔라 (0) | 2008.12.17 |
---|---|
사이언스톤 물 건강법 "아토피" 탈출 [스크랩] (0) | 2008.12.15 |
[스크랩] 일본 기능수 심포지엄 발표자료 - 3 (0) | 2008.12.13 |
[스크랩] 일본 기능수 심포지엄 발표자료 - 2 (0) | 2008.12.12 |
[스크랩] 일본 기능수 심포지엄 발표자료 - 1 (0) | 200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