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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56세 엄마가 신장암이랍니다. 도와주세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11. 17.

56세 엄마가 신장암이랍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요?

 

멀쩡한 엄마가 암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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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어 구체적인 조언을 드리기가 힘듭니다.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병원에서의 향후 치료 계획에 차이가 있을 것입니만... 다른 병과 달리 암이란 병은 병원에서의 치료만으론 완벽하지 않아 환자 본인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초기암 치료 후 재발 방지를 위해서건, 진행암 치료 목적의 항암치료 중이건... 이는 예외가 없습니다.

 

성공적인 암 치료를 위해서는 훌륭한 병원 치료 이상의 “인체 회복력(자연 치유력) 강화”를 위한 자기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자기 스스로 자기를 고치는 의사가 되어야 함을 투병 기간 중 명심하셔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