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용액요법 [Colloids_silver] 콜로이드 실버(Colloidal Silver)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 전자기현상이 일어나는 과정을 통하여 은에서 미세한 입자를 끌어내어 물과 같은 용액에 녹아 들도록 한 것이 콜로이드 실버이다. 작은 입자 상태의 은은 쉽게 몸속에 침투해서 퍼져 나갈 수 있다. 콜로이드 실버는 박테리아나 균류, 바이러스 등이 산소대사를 할 때 필요한 효소의 기능을 막으면서, 촉매 역할을 한다. 그래서 병원균들을 죽게 하는 것이다. 항생제 대신 콜로이드 실버를 사용했을 때 병원체들은 변종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항생제는 고작 12종류 정도의 박테리아나 균류에만 작용을 할 수 있을 뿐 바이러스 에는 효력을 가지지 못하는 반면에, 은은 병원체와 접촉했을 때 수분 안에 그 병원체를 죽게 한다. 콜로이드 실버는 650종 이상의 병원체에 대해 효력을 지니기 때문이다. 콜로이드 실버는 무독성이며 어른이나 어린이, 애완 동물에게 어떤 부작용도 주지 않는 치료법이 될 수 있다. 은은 단세포 이상의 모든 동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인체 전기(The Body Electric)>의 저자 버트 O. 베커 박사는 인체내의 낮은 은 함량과 질병의 관계에 대해 연구했다. 그는 은의 부족이 면 역 체계 기능이 제 역할을 못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베커 박사의 실험에 따르면, 은은 인체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다양한 병원체를 없애버리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은은 병원체를 죽이는 것 외에도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화상을 입은 환자들에게도 은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베커 박사에 따르면 항생제에 저항력이 있는 모든 병원체를 은이 죽일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은이 암 세포까지도 없앨 수 있다고 말한다. 순수하게 법제(法製)된 콜로이드 실버는 육체가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기타 병원체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며, 림프 액 순환을 향상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지원한다. 또 생체조직으로부터 독소를 제거하기도 한다. 이것은 산소 첨가와 세포 재생을 향상시킨다. 콜로이드 실버는 신체의 에너지 흐름을 향상시켜 일반의료법과 침술, 그 외 모든 자연치료 형태를 지원, 강화시킨다. 이것은 시중의 의약품과 반응하거나 방해하지 않으며 완전히 무독성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콜로이드 실버 제품이 얼마간 치료효과가 있지만 믿을 수 없는 점도 많다. 순수 콜로이드 실버 용액은 강력한 치료효과를 보여준다. 순수 콜로이드 실버는 틴들 효과(Tindal effects)를 나타낸다. 콜로이드 실버를 투명한 시험관에 넣어 어두운 곳에서 플래쉬라이트로 시험관을 비추면 반짝반짝 불꽃이 튀는 듯한 현상이 보이는 것이다. 일부 제조업자들이 제품을 콜로이드 실버처럼 보이게 하려고 첨가물을 넣으니 조심해야 한다. 사용하고 있는 콜로이드가 진짜 효력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은 암시야조명(暗視野照明 ;미세현미경 관찰에서 배경을 어둡게 하고 물체를 밝게 보이도록 하는 조명, 또는 그 상태)에 의한 균질입자(particle uniformity) 테스트나, 전자현미경 분석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당신이 콜로이드 실버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것이 정말 순수 콜로이드 실버인지를 먼저 확인해보아야 할 것이다. *순수 콜로이드 실버의 용례(用例) 1. 별로 심하지 않은 병원체(바이러스, 박테리아, 균류) 감염에 대하여 일주일 동안은 하루에 3번 한 찻술을 복용하고, 그 후에는 희석액(소듐/미네랄이 들어 있지 않은 광천수나 증류수 1갤런-20홉, 3.785리터-에 한 찻술 넣은 것) 한 찻술을 하루에 한번 마신다.희석액은 정도에 따라 원하는 만큼 마셔도 된다. 하루에 6~8 컵이나 그 이상을 마셔도 좋다. 2. 일반적인 감염 및 아주 심한 감염에 대하여컨디션이 좋아질 때까지 매 10분마다 1~2 숟갈씩 마신다. 좋아진 후에는 점차로 투약간격을 늘려 2~3시간으로 한다. 컨디션이 좋아지면 음용 간격을 최대로 늘이라. 위에서 설명한 것은 시중의 항생제를 복용하며 사용해도 상관없다. 콜로이드 실버의 부작용은 없다. ※ 어린이 : 0~1년 아동 - 위에서 말한 양의 1/3이면 된다. ·1~7년 아동 - 위에서 말한 양의 1/2 분량. 7년 이상 된 아동이나 성인 - 위에서 말한 양 그대로. 3. 외용(外用) ; 피부의 이상증상에는 위와 같이 내복하고 아래와 같이 외용할 것. 습진, 발진, 균류에는 매일 2~3시간 간격으로 염증부위에 분무한다. 복통을 포함해,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분무한다. 통증과 상처의 정도에 따라 적당히 분무한다( 1, 2 항을 보라). 영아일 경우는 기저귀 발진을 없애거나, 예방 차원에서 기저귀를 간 후에 분무한다. 4. 상 처 ;콜로이드 실버를 묻힌 거즈로 상처부위를 깨끗이 닦아낸다. 거즈를 바꾸어 하루에 세 번 바른다. 정도에 따라(위의 1, 2항 참조) 내복을 할 수도 있다. 5. 귀의 통증이나 염증 ; 많이 좋아지거나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매시간마다 2~3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런 후에 2~3시간마다 2~3방울을 떨어뜨리고 위의 1, 2 용법대로 복용한다. 6. 감기, 독감, 쓰라린 목 ; 매시간 1/2 티스푼을 가글하고 삼킨다. 많이 좋아지면 하루에 세 번으로 줄인다. 코막힘이 있으면 많이 좋아질 때까지 매시간 비강에 3~4방울 떨어뜨리거나 2~3번 각 비강에 뿌린다. 좋아지면 하루 세 번으로 줄이고 1, 2항과 같이 내복한다. 7. 대머리 ; 머리가 없는 부분에 하루 세 번 이상 뿌려준다. 8. 두 통·동공충혈이 있는 두통 ; 많이 좋아질 때까지 각 비강과 눈에 15분마다 3방울씩 떨어뜨린다. 그 후에는 완전히 나을 때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늘이고 1, 2항과 같이 내복한다. · 그 외의 두통 ; 좋아질 때까지 15분마다 눈에 3방울씩 떨어뜨린다. 좋아지면 완전히 나을 때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하고, 1, 2항대로 내복한다. 9. 만성질병 ; 신체의 자연치유과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건에 따라 1, 2항대로 복용한다. 10.급성질병 ; 신체의 자연치유과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건에 따라 1, 2항대로 복용한다. *그 외의 용도 치솔에 몇 방울 떨어뜨려 사용한다(치약을 묻히건 안 묻히건 상관없다).· 동물에 사용할 때는 1갤런의 증류수에 1 티스푼을 넣어 희석해 사용한다.· 꽃병의 물에 몇 방울 떨어뜨린다.· 자라는 식물에 분무기로 뿌려주는데, 1갤런당 1 티스푼을 희석한 물을 사용한다. 콜로이드 실버를 뿌려준 식물과 그렇지 않은 식물은 차이가 있으니 그 차이에 주목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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