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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수술, 즉 위절제 후에는 복부팽만, 복통, 오심, 구토, 빈맥, 어지러움, 발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의학용어로는 덤핑 증후군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치료로서는 설탕성분이 많은 유동식을 피하고 식사시에 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좋으며 소량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입니다. 위절제 후에는 비타민 B12, 엽산, 철분의 결핍이 올 수가 있으므로 빈혈이 나타나게 되며 철분결핍으로 인한 빈혈일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정리하면, 첫째, 설탕성분이 많은 유동식을 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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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톨릭대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김재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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