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을 받은 후 행동지침
현대의학이 세균성 질환을 퇴치 한 이후 또 하나의 거대한 시련이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암(癌)입니다. 암에 대한 현대의학의 또 다른 신화가 재현될 것인가?하는 물음에는 대체로 회의적입니다.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는 질병인 암(癌), 이제 환우 여러분이 직접 고쳐야 합니다. 명약이라고 부르는 것들, 명의라고 부르는 이름들도 여러분의 병은 고치지 못합니다.
암 진단을 받고 난 후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혹시 좌절하거나 분노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원망하거나 슬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이 글을 읽으시고 마음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의 위중한 병인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암 진단을 받고 난 후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물음에 답을 제시합니다.
암을 물리치는 과정(지침)을 21일로 나누어 기본적인 것만을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은 이제부터 환우 여러분이 익히고 배워나가야 합니다.
“결국 당신이 받는 사랑의 양은 당신이 준 사랑의 양과 같을 것이다”
- 애비 로드, Beatles, 1969 -
암 진단을 받고
암 진단을 받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가 있을 것이다. 하나는 평생 병원에 한 번 가지 않던 사람이 어느 날 사소한 증상으로 병원에 갔더니 “이상하다, 정밀검사를 받아라, 암이다”라고 하는 경우와 병원을 자주 드나들던 사람이 설마 하다가 암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이다. 보통 전자의 경우가 충격이 더 큰데 이럴 경우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다. 병원에 한 번 가보지 않은 내가 왜 이런 병에 걸려야 하는가?라는 물음이 쉽게 제기될 것임은 당연하다. 그러나 암이란 병 자체가 자각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점에 비추어 볼 때 병원에 간 적이 없다고 반드시 건강한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런 경우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두뇌가 상당한 혼란에 빠지기 쉽다. 다음을 따라 진행하라. 그러면 마음의 평정을 찾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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