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새로운 학설이 주목받고 있는데 얼마전에 파동의학과 서양의학이 법정 공방까지 간적이 있어 언론을 뜨겁게 달군적이 있었다.
일부 파동의학을 하는 한의원과 기 치료사가 암환자나 당뇨같은 난치병을 치료한 사실이 알려 지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어느 한의사는 사기꾼으로 몰려 법정에 까지 섰으나 치료를 받고 나은 환자들이 탄원을 하여 풀려난 경우도 있었다.
또한 근래에는 래민다 파동 절대 육각수가 암등,난치병에 효과가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환자들이 많이 음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요즘 이 파동의학에 대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환우들이 이 파동요법으로 시한을 연장하거나 건강을 되찾은 경우가 많아 많은 이 들이 시행하고 있고 또한 호전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비용도 적게 들고 효과도 좋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요법이다.
즉 모든 질병 발생의 원인은 인체의 장기마다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파동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잡아 주므로서 본래의 건강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파동을 바로 잡아주는 치료법에는 기공법,한의학의 기계를 이용한 기 치료법, 파동수를 이용한 방법등이 있다.
파동이란 무엇인가?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생성되어 있다. 원자를 분석해 보면 전자와 양성자로 구성되어있다. 그것들이 서로 전기적으로 마이너스, 플러스 특성을 띠고 있어 반발하기도 하고 서로 끌어 당기기도 하면서 그곳으로부터 진동이 나온다. 그 진동이 바로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파동 측정으로 오장 육부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되었다. 병원에 직접가지 않아도 환자의 모발이나 소변으로 신체의 각 부위, 각 장기, 모든 질병까지 대략의 건강상태가 측정된다. 생체 미약에너지 측정장치(Quantum FAFA, QRS)는 아주 커다란 청진기라고 할 수 있다.
의사들이 사용하는 청진기는 "톡톡톡"하는 진동소리를 통해 그 부분이 반응하는 소리를 듣고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여 몸 부위의 진단을 내리는 것이다. 따라서 파동요법으로 인체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공명자기분석기는 인체의 장기에서 발생되는 고유의 파동을 감지하여 어느 장기가 이상이 있는지 진단할 수 있다.
미국의 의사였던 알버트 에이브럼즈 박사는 사람의 장기별로 각기 다른 파동이 방사될 뿐만 아니라, 질병에 따라서도 세균으로부터 방사되는 파동이 다르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다.
그는 환자와 건강한 사람을 구리줄로 연결하고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단해도 환자를 진단하는 것과 똑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것은 환자의 특정 부위에서 방사되는 파동이 구리줄을 타고 전달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곧 환자에게 전달되는 신호를 증폭하는 방법을 찾아냈고 환자의 질병이 내보내는 파동의 역 파동을 공급하면 치료가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 원리에 의해 만든 것이 MRA와 양자공명분석기 QRS이다. 서양의학에서도 가장 정확하다는 MRA장비는 이 파동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이 장치의 핵심은 파동의 측정과 해석이며 여기에 활용되는 데이터베이스에는 각종 질병과 건강한 세포로부터 얻어진 파동의 패턴이 저장되어 있다.
1980년 북경 면역 연구센터의 이사장인 풍리달 여사가 외기가 인체의 암세포에 대하여 파괴작용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파괴된 암세포의 사진과 함께 발표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중국에서는 기와 기공을 연구하기 위한 '인체과학 연구회'도 발족돼 연구 세력의 조직화가 이루어졌다. 또한 중국 북경의 청화대학은 지난 88년 유명한 기공사 엄신을 통해 외기를 방사하는 실험을 했다.
북경에 있는 청화대학 화학부 암실의 책상 위에 놓인 물고기의 정제 DNA(유전자의 본체) 샘플과 대조 샘플을 상대로 엄신이 2,000km 떨어진 운남성에서 정해진 시간에 외기를 보내 DNA 샘플에 영향을 미치는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 외기가 작용하여 물고기의 DNA에 현저하게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들은 외기가 물질 분자에 작용을 미쳐 그것들의 구조와 성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즉,모든 물체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는 다시 전자, 양자 그리고 소립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 혹은 기(氣)라고 한다.
파동에는 파동을 발산하는 물체에 따라 천차만별의 계층이 있으며, 우주의 근원이 되는 자연의 순수파동이 가장 근원적인 것이다.
인체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인체는 파동의 집합체이다. 다시 말하면 인체는 氣라는 에너지로 구성된 유기체이다. 인체속에는 좋은 파동 ('+'파동이라고도 함)과 나쁜 파동 ('-'파동이라고도 함)의 2가지가 있는데 대체적으로 나쁜 파동이 많다.
근래에 한국에서 개발된 파동수는 좋은 파동 즉 '+'파동만이 물에 복사되어 있는데 이를 마시게 되면 몸 속의 나쁜 파동, 즉 '-'파동이 파동수의 '+'에 의해 중화 내지는 순화되어 '0'가 되면 몸속의 에너지는 깨끗하게 청소가 된다.
파동수가 갖는 '+' 파동에 의해 몸 속의 '-'파동이 순화내지는 청소가 되면 몸 속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이 회복됨으로서 질병치유 내지는 예방이 된다.
현대의학이 인체를 기계론적으로 보는 대신에 파동요법은 인체를 유기체로 보기 때문에 전체. 총합적인 (Holistic)인 요법이 된다.
이것이 파동요법이고 21세기 생명과학의 새로운 대체의학이 될 것이다.
◆요즘 인기 끄는 파동수 신(新)과학에서 말하는 기의 원리를 가장 과학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체의학 요법 가운데 하나가 파동요법이다.
지난 97년부터 국내 일부 한의원에서 파동요법을 선보여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파동이론은 물체는 각기 다른 원자를 갖고 있으며 이 원자는 전자의 수나 회전방식에 따라 고유의 에너지(파동)패턴을 갖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인체도 예외는 아니다.
각 장기별 세포별로 고유의 진동수 파장 파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파동이론은 인체에서 발산되는 고유의 에너지를 전기나 자기가 아닌 제 3의 에너지인 미약자기(Subtle energy)로 규정한다.
미약자기를 측정해 건강한 사람끼리 통하게 하면 파동은 공명을 일으켜 맑은 소리를 내지만 정상인과 병자의 파동을 섞으면 파동이 소거되거나 불협화음이 일어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 미국의 로날드 웨인스탁이 만든 공명자장분석기(MRA)를 만들었고 그 아류인 QRS, BRS, LFT 등의 파동측정기가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생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들 기기로 여러한의원등에서 파동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파동요법가들은 공명자장분석기에 환자 손을 올려놓고 병든 장기를 가려낸다. 손에는 신체의 건강상태가 모두 반영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진단에 따라 환자에게 정상파동을 가져다줄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이나 한약을 공명자장분석기로 선별한다.
치료효과를 주는 음식이나 약물은 환자가 갖고 있는 파동과 반대되는 파동을 낸다. 한의사는 이를 바탕으로 식사요법 또는 한약요법을 권유한다. 건강한 파동을 녹음시킨 파동수를 만들어 환자에게 투여한다.
모 한의원원장은 “지난 97년 말부터 1천명의 환자에게 파동요법을 해 본 결과 60∼70%에 달하는 치료성적을 올렸다”며 “암등의 난치병 뿐 만아니라 모든 질병에서 인체를 정상화하고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파동 생명장 의학의 치료
한의원에서는 한약과 침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한약과 침은 환자의 몸에서 불균형이 생긴 기의 흐름을 바로 잡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한약은 약이 가진 고유한 약성을 이용하여 기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침 또한 병에 따른 적절한 침자리(경혈)에 침을 놓음으로써 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것이다.
그 외에 다른 방법(추나요법, 향기치료, 테이핑요법 등)들도 불균형이 된 기의 흐름을 정상으로 조절한다는 측면에서는 원리가 동일하다. 단지 방법과 수단이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파동생명장의학은 무슨 방법으로 기를 조절하는 것일까? 파동 생명장의학은 기 자체로써 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즉, 건강한 사람의 기로 환자의 기를 치료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로는 기공치료가 있다.
기공 시술자가 환자의 몸에 손을 직접대지 않고도 손을 통해 환자의 병든 기를 치료하는 모습을 가끔 TV를 통해 볼 수 있다. 기로써 기를 치료하는 방법은 매우 오래 전부터 있었던 치료법이다.
파동생명장의학 또한 한의사가 기공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의료장비를 통하여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한다는 것이 다를 뿐 기로써 기를 조절하여 치료한다는 것은 동일하다. 단지 기공치료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물에 필요한 기적인 정보를 기억시킨다.
그리고 그 물(파동수)을 마시게 함으로써 물속에 담긴 기가 병든 기를 조절하여 치료하게 하는 것이다. CD나 Video tape는 전기의 자기적 성질, 즉 자장을 이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녹음, 녹화시킨다.
물도 자장을 기억하는 특이한 성질이 있다. 물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물에 자장을 넣어주는 방법으로 필요한 정보를 기억 시킨다. 물론 물에 많은 정보를 입력 시킬 수 있는 특수한 설비가 필요하다(이 의료장비를 파동생체정보분석전사기라 함). 그 물(일명 파동수)은 환자에게 복용하게 함으로써 치료가 이루어지며 이때 물은 치료약의 수단이 된다.
아직 서양의학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이러한 파동요법이 요즘 대두되고 있는 이유는 자명하다 병원에서 시한선고를 받은 환자들이 이러한 치료를 통하여 시한 연장 내지는 치료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