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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알아두면 좋은 암상식

암치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6. 24.

     암은 이렇게 고치는 것이야-비만 치료


비만 이 다이어트 법에는 도사다 몇 번 들었습니다. 암을 고치겠다고 하는 놈이 너무 잘 처  먹어  생긴 이러한 애기나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 다이어트나 암 치료 하는 원리는 같기 때문에 비만 만 잘 치료 하여도 암 도 잘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참고삼이 적어보니 그래도 한번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때가 여름 이였을 것입니다 벌써 십년도 지났네요. 인천 쪽에 사시는 잘 아는 아주머니가 아주 급하게 전화를 저에게 하셨어요. 이 아주머니도 나에게 고혈압 등 고질병을 치료하신 분이라 상당히 이 사람을 신임을 하고 계셨죠. 이번에는 아들이 큰일 났다는 것입니다.

하나 있는 아들이 허리 디스크가 와 들어 누우면 일어나지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에를 가니까 빨리 수술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조금 있으면 군에를 가야 하는 놈인데 겁이나 수술을 얼른 결정을 못하겠다. 그러니 어떠한 좋은 방안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그럼 내가 가서 한번 애를 보겠습니다. 하고는 바로 갔죠.

 가서 보니까 외동아들이라고 없는 집에서 얼마나 잘 먹여 났든지 몸뚱이가 거짓말 조금 보테면 산만해 이렇게 큰 놈을 덩치적은 어머니가 눕히고 앉히고 하려니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보고는 그랬죠. 병원에 갈 병이 아니고 치료 해드릴 수 있습니다.  하였죠. 그러니 고맙다고 몇 번이고 고개를 죽이는 거예요 그러나 시간은 좀 걸립니다. 하였죠.

 이분의 아들은 디스크의 원인이 기허에서 온 것입니다. 기가 허하여 몸을 받칠 수가 없어 척추 밑 부분에 있는 요추 사오번이 압력을 받아 생겼어요. 그러니 이놈은 기를 돋아 주는 처방이 이루어 져야 완벽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와 혈로 분유를 하고 기를 양이라 하고 혈을 음이라 하는데 음은 강하고 양은 약한 것이죠. 음혈이 강하다는 것은 바로 비만을 의미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밥만 먹고 나면 드러눕는 그러한 증상이 오죠.

 그래서 이놈의 치료에는 비만 치료를 하여야 이병을 고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신비한 다이어트 법을 적용 하였는데 한 달 만에 38kg 빼버렸어요 그랬더니 이놈이 하는 말이 지 허리 병 고쳐주어 고맙다는 소리는 안하고 선생님 다이어트 도사에요 그러면서 자기가 유명한 연예인 같아서면 선생님 근방 이름 날릴 텐데요 그래

 살을 빼는 것뿐만 아니라 몸에 병이 있는 것을 다 치료 하면서 살이 빠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 비만도 어제 글을 쓸 적에 언급을 하였습니다만 위장과 소화기 계통에 냉성으로 있기 때문에 비만이 오는 것입니다. 비만 치료는 차가워져 있는 각 장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다음에 지방성분을 없애는데 원인 제거를 하여 놓으면 아주 빨리 지방 성분이 없어집니다. 이러한 치료법의 적용에는 돌팔이 이 사람이 평생을 연구한 전문가 아닙니까. 암 치료 또한 이러한 원리 똑같죠. 암이 생기는 원인 제거 하고 다음에 암세포 제거 하고 원리는 하나입니다.

   여성분들 다이어트 하고 싶어 날리잖아요. 저에게 오면 원하는 만큼 가장 빠른 시일 내 있는 병 다 치료 하고 피부 아주 곱게 만들고 하면서 빼드릴 수 있습니다.

 이러다 암환자 치료한다고 하는 사람이 다이어트 전문가로 전락 하지 않을까 걱정스럽네.


그런데 현제 하고 있는 다이어트 법들 보면 다들 정말 위험한 짖을 하고 있어요.

어떠한 약을 먹고 다이어트를 한다. 안됩니다. 만약 설사를 시켜 살을 빼면 은 장기들이 더 차가워져 다음에 더 만이 찌개 만드는 요인을 제공하고 결국은 실패하고 병만 얻게 됩니다.

지방 제거 수술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 무식한 짓 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많은 돈을 주고 빼 달라 하는 사람이나 이러한 시술법을 권하는 의사나 똑 같습니다. 그러니 내가 자꾸 칼 든 저승사자 들이라고 하죠.

우리 몸은 정말 영리하여 필요 없는 그 무엇을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꼭 필요에 의하여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럼 왜 이 지방을 많이 만들어 몸을 감싸고 있나 살펴 그 원인을 제거 하고 나서 지방 제거 하는 방법을 써야지 원이 제거를 하지 않으면 다음에 더 많이 찌개 됩니다.

 다음은 운동법인데 다들 운동을 하여 살들 뺀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 방법도 정말 하급에 속하는 방법입니다. 위의 두 방법 보다는 났지만 오히려 살을 더 찌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러하냐 하면 운동을 심하게 하여 열을 발산 시키면서 땀을 흘리면 운동을 하고 있는 동안은 그래도 혈액 순환이 잘되니까 어디 아픈 것도 없어지고 기분도 좋습니다.

 그런데 우리 몸의 잠재능력 이것이 문제입니다.

운동하여 체온을 올리게 되면 몸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도 비정상이다 하여 자꾸 체온을 내리려고 강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피부의 모공도 다 열려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그만 두면 바로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 합니다. 이작용에 의하여 정상 까지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체온이 더 내려 가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땀 흘려 뺀 체중이 다시 바로 보충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서 운동하고 나면 더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이 운동은 잘못된 것입니다. 기왕 운동을 하려면 장시간 하여야 하고 마치고 나서 서서히 피부 모공이 닫힐 수 있도록  마무리 운동이 중요 합니다.

 운동의 또 하나의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몸의 기능을 필요 없이 항진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에 각 기관의 장기들이 영양을 얻고자 더 강하게 식욕을 일으키게 됩니다. 운동하면서 소식을 한다는 것은 보통의 근기로는 힘이 들 정도로 식욕을 참기 힘이 듭니다. 이러할 적에 생수 한 컵이나 과식 했다 하면 전부 다시 살로 다 가버립니다.

다음에 기타 물리 적인 요법들로 살을 빼는 경우도 있는데 그 효과는 아주 미비 합니까 보조적으로 사용 해보는 것은 좋지만 어떤 돈을 드려서 할 만한 것은 못됩니다.


   그럼 그 신비한 다이어트 법은 어떻게 하여야 하느냐 하면

이것도 암 치료 법과 똑 같습니다.

먼저 각 장기에 일을 시키지 않으면서 영양을 최대한으로 많이 주어야 합니다.

다음은 장기가 냉성으로 있는 것을 따뜻한 온성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니 먹는 것은 아주 소식으로 하되 몸속으로 들어가면 바로 각 장기 들이 영양으로 다 흡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밥을 해 먹더라도 율무 콩 현미 등으로 밥을 아주 거칠게 하여 입에서 소화를 다 시킵니다. 그러한 다음에 넘기고 하면 당연히 소식이 되고 각 장기의 영양을 만이 주어 식욕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대체로 소화기 계통이 허하여 살이 찌기 때문에 비 위장에 영양을 주는 꿀물이나 설탕물을 허 증이 날 때마다 조금씩 마십니다. 하루 마시는 물의 양도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은 어디서 하느냐 하면 폐 대장입니다. 맵게 먹어야 피부도 좋아 지고 힘들지 않고 지방이 잘 분해됩니다.

  그러니 먹는 것은 달고 맵게 먹는 것이 위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몸의 기운은 최대한으로 떨어뜨리는 것이 좋습니다. 한 삼일 정도 단식을 하여 기운을 떨어 뜨려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 하면 더욱 효과를 보고

몸과 정신을 최대한 안정시키는 것도 아주 중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