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싸우지 마라

당신은 암과 싸우지 말라 암은 악성이 아니라 우리몸의 필요에 의하여 생겨난것이다. 당신이 암과 싸우겠다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결국 암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몸과 정신이 암으로부터 벗어나고 그리고 당신의 몸과 정신을 정화하여 몸을 정상화 만들면 암은 몸으로부터 필요 없게 되어 암은 자연히 당신의 몸을 떠나 갈 것이다. 암은 절대 무서운 질병이 아니다 우리 몸이 요구 하지 않으면 쉽게 떠나가는 질병이다. 당신이 당신의 몸을 너무나 잘못된 지식과 음식과 생각으로 병들게 만든 것을 반성하고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 당신의 몸은 수술과 방사선 약물을 두려워한다. 절대 이러한 치료법은 생각지도 말라 의사들은 당신의 몸을 병들게 만들뿐이지 결국 건강하게 만들지 못한다. 당신의 몸은 당신만이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아니 된다. 당신 스스로 할 수 없다면 이사람 정공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길로 인도 할 것이다. 암의 두려움에서 떨고 있으면 당신은 벌써 마음에 암이라는 무서운 병이 들었다 이것은 육체의 암보다도 더 무서운 질병이다. 우리 인간의 몸은 안정된 생각을 원한다. 진정 몸이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을 원한다. 살을 찌우고 각 장기를 혹독하게 만드는 그러한 음식들이 아니라 진정한 뼈에 진기를 축적을 시킬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원한다. 현대의 영양의 지식으로부터 빨리 벗어나야 당신은 건강한 몸을 만드는 길로 가는 것이다는 것을 빨리 깨우쳐야 한다. 혀가 원하는 음식을 먹지 말고 몸과 마음이 원하는 음식을 먹어야 하며 피부가 원하는 따뜻함을 찾지 말라 몸이 편안함을 따르지 말라 생각으로 불안 고민과 번거로움 일으키지 말고 내 몸 안에 생각이 편안하게 머물러 깨어 있어야 한다. 힘든 운동이 따뜻한 당신의 집이 당신의 몸을 차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정신이 움직이고 몸이 따르는 하나의 움직임으로 당신의 몸을 편안한 가운에 온기를 만들어 몸을 온기로 축적시켜라. 당신의 호흡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도 병들게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도 병들게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의 먹는 음식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도 병들게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의 조그마한 움직임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도 병들게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의 편하게 내는 음성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도 병들게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신의 몸과 정신이 자연의 어떠한 곳에 의지 하느냐에 따라 건강도 병도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명심하고 명심하여 빨리 실천한다면 당신의 명은 일백은 넘길 것이다. 이렇게 쉬운 암치료법을 모르고 큰 병원만 찾는다면 당신은 저승사자를 따라 가는 길임을 알라. 당신의 암은 1개월 내로 쉽게 치료가 되는 질병임을 명심하라. 이사람 정공이 암환자들을 생각하며 연구하고 연구하여 온 힘든 길이 15년이 넘었소. 이렇게 간절하게 암치료법을 일러 주었는데도 믿지 않고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 다닌다면 암은 정말 당신이 생각 하는 것처럼 무서운 질병이 되어 당신의 몸을 빨리 삼켜 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