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곤다 : 수면 중에 상기도가 좁아져서 호흡기류에 난류가 생기기 때문 입니다.
이를 간다 :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발혀지지 않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된 원인으로 봅니다.
입을 벌리고 잔다 : 코가 막히면 자기도 모르게 입을 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침을 많이 흘린다 : 침을 많이 흐리는 사람은 인후나 식도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얼굴을 찡그린다 :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참아온 사람에게서 일그러지는 현상이 간혹 나타납니다.
잠 꼬대를 한다 : 우울증이 있거나 사고 후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기침을 많이 한다 : 천식, 만성기관지염, 심장 기능의 이상이 원인입니다.
꿈을 많이 꾼다 : 누구나 꿈을 많이 꾸지만 많고 적음의 차이는 꿈을 기억하는 능력의 차이입니다.
가위에 눌린다 : 일종의 수면마비 상태로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쉽게 잠에서 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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