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반 건강상식/건강정보

잠버릇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3. 27.

코를곤다 : 수면 중에 상기도가 좁아져서 호흡기류에 난류가 생기기 때문 입니다.

이를 간다 :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발혀지지 않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된 원인으로 봅니다.

입을 벌리고 잔다 : 코가 막히면 자기도 모르게 입을 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침을 많이 흘린다 : 침을 많이 흐리는 사람은 인후나 식도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얼굴을 찡그린다 :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참아온 사람에게서 일그러지는 현상이 간혹 나타납니다.

잠 꼬대를 한다 : 우울증이 있거나 사고 후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기침을 많이 한다 : 천식, 만성기관지염, 심장 기능의 이상이 원인입니다.

꿈을 많이 꾼다 : 누구나 꿈을 많이 꾸지만 많고 적음의 차이는 꿈을 기억하는 능력의 차이입니다.

가위에 눌린다 : 일종의 수면마비 상태로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쉽게 잠에서 깹니다.

클릭 http://cafe.daum.net/gbn42

'일반 건강상식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타민D  (0) 2008.03.29
대사증후군  (0) 2008.03.27
야채로 우리몸의 피를 깨끗하게 해준다.  (0) 2008.03.27
우리는 과연 어떠한 식생활을 해야 할까?  (0) 2008.03.27
뱃살  (0) 200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