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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캔서큐어/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입술의 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08. 2. 29.

1971년 5월 저는 아랫입술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곳의 대학 병원 의사지시에따라 저는 암이라고

진단이 내려졌고,25번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1973년 병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라듐은 더이상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974년 이식을

위한 수술을 받기위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일년을 주기로 다섯번의 수술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암은 침샘과 목부위에 세개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100%암에 걸렸다는 뜻이었습니다.

첫번째 수술은 1974년 1월 29일 오전 10시로 예약되었습니다. 그리고 오전 8시반 저는 의사선생님께 일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하는 이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실망하셨지만 저를 집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집으로 온후 저는 아내와 브루스씨를 만나러

브루덴츠로 떠났습니다. 그는 그의 암 치유방법을 따르라고 했고 저는 바로 시작했습니다.

치유를 하는 동안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4주후 벌써 병이 낫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5주후 저의 입술은 치유되었고 자라나고있던 암세포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컨디션은 다시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를 치유해주신 브루스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는 그의 치유방법에 대해

칭찬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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