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1월6일 브루덴츠에 사시는 저의어머니 소피 바흐터(Sofie Wachter)께서 많이 아프셔서 세 명의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오주동안 드신 적은 양의 음식과 음료를 모두 토하셨고, 그것에는 피가
섞여 있었습니다. 의사들은 암 증상일 가능성을 의심하였으나 췌장의 종기일 가능성도 있었읍니다.
저의 어머니는 여행을 하시기엔 너무 아프셨기 때문에 엑스레이를 찍을수 없었고 그 두가지
질병에 대한 진단은 어머니의 증상만으로 내려졌던 진단이었습니다 .
그 의사들은 어머니께 그 두 질병은 불치병이니 포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매우 절망하던 중, 저는 브루데츠에사는 브루스에게 찾아갔고 그는 근대뿌리, 당근 ,
뿌리를 쓰는 샐러리로 만든 주스단식을 권했습니다.
그의 지시에 따라 저는 주스를 준비했고, 일주일 후 저희는 저의 어머니의 건강이 조금 증진 된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더 이상 먹은 음식들을 토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조금씩 치유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4개월 후 의사들은 저의 어머니가 치유되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후 저의 어머니는 매년 주스단식을 하셨고, 단식 후에는 심장이
특히 건강해지셨습니다.
브루스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 : 1982년 저의 어머니는 88세의 나이까지 집안일을 하시며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더 브루스캔서큐어 루돌프 브루스 > 클릭 http://cafe.daum.net/gbn42
'브루스캔서큐어 > 환자들이 보낸 감사의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술의 암 (0) | 2008.02.29 |
---|---|
간과 췌장의 문제 (0) | 2008.02.29 |
신경 위축 두번째 편지 (0) | 2008.02.29 |
유방암 (1) (0) | 2008.02.26 |
대장암 (0) | 200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