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부루스씨는 저의 후두암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길이 없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저는 저의 목소리가 쉬어간다는것을 느꼈고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저는 후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제게 당장 수술을 받을것을 권했습니다. 다시한번 정밀 검사결과 저는 저의
후두를 모두 잘라내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수술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웃들과 상담해 본 결과 한 이웃이 제게 브루스씨를 통해 암을 치유한 사람에대해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병을 고친후 매우 행복하게 살고 있던 이사람을 만나 브루스씨의 주소를 받았습니다.
저는 브루스씨와 만나기 위해 약속날짜를 잡았고 그는 주스단식을 권했습니다. 주스단식을 마친후 저는
완벽하게 건강하게 느껴졌고 음식도 잘 먹었으며 7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예전으로 돌아 간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느라 보여주신 노력과 함께 해주신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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