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질병은 아마도 많은 환자들이 겪고 있는 질병일 것입니다.
저는 �년간 간과 췌장의 질병을 앓고 있었고. 많은 의사들을 만나봤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었습니다.
저는 많은 약을 먹으며 단식에 들어가야 했지만 실천을 하지 못했습니다.그리고 나서 신장에 병이
생겼고 저의 몸은 한없이 쇠약해져 갔습니다. 그러던 하루 제 친구가 브루스씨에 대해 알려줬고
그를 찾아보라고 했습니다. 희망에 부푼 저는 당장 트링거버그(Thuringerberg)로 그를 만나러 떠났습니다.
저의 이제까지 질병에 대한 아무런 사전지식도 없이 그는 이제까지 진단을 내렸던 다른 의사들과 똑같은
진단을 내렸습니다. 브루스씨는 저에게 6주 주스단식을 하라고 했고 저는 그를 따랐습니다. 단식을
하는 동안 힘들긴 했지만 끝에는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느꼈던 어떤때보다 더 건강한 것을 느낍니다. 무엇이든 먹을수있고 전에 나타나던증상들이
모두 사라졌으니까요. 저를 다시 행복한 사람으로 느끼게해준 주스 단식을 모두에게 권합니다
1974년 Tettnang에서
<더 브루스 캔서큐어ㅡ 루돌프 브루스 > 클릭 http://cafe.daum.net/gbn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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