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간호39

[스크랩] 암은 왜 재발하는가? 암은 왜 재발하는가? “재발”은 “다시 일어난다”라는 의미입니다. 근본을 치료한다 즉 완전히 치료했다고 생각되어지고 있었거나 적어도 증상의 진행이 멎어 편해짐 즉 비활동적 상태였던 병이 수개월에서 우여를 거쳐 다시 활동적으로 된 것을 재발이라고 부릅니다. 암의 재발은 원발 종양(최초.. 2008. 7. 28.
[스크랩] 진,선,미(眞,善,美) 진선미(眞善美) 미스코리아 뽑을 때만 필요 한 것이 아닙니다. 眞, 참을 봐야 합니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정도는 볼 줄 아셔야 합니다. 겉만 보거나 과장된 수작에 속아서 그르치면 두고두고 후회 합니다. 당사자가 아니고 소개한 사람이면 평생 한으로 남습니다. 암 환우 그르치면 죽기 때문입.. 2008. 7. 27.
[스크랩] 자꾸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 걱정이 됩니다. - 살이 빠진다는 것은 외형적으로도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그럴 때 일수록 더 많이 움직이고 더 질 좋은 영양섭취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살이 빠질까봐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자꾸 움직여서 빠져나가는 에너지가 있어야 영양 흡수도 잘되고 차가의 흡수도 잘 .. 2008. 7. 27.
[스크랩] 암환자가 당뇨, 고혈압 증세를 같이 가지고 있는데 차가를 복용해도 됩니까? - 물론입니다. 암 환자가 당뇨, 고혈압 증세까지 가지고 있는 경우도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어떤 병마가 올 때는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악순환의 과정이 진행되다가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뇨나 고혈압도 유해산소의 침입, 혈관 손상, 올바르지 못한 식생활 등으로 시작이 되.. 2008. 7. 27.
[스크랩] 암, 자신이 못 고치면 누구도 못 고친다. 나는 아내의 암을 이렇게 고쳤다. 암,자신이 못 고치면 누구도 못고친다. 이상헌 지음 -고요아침- 미국의 경우] 1 자연의학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는 한편 하버드대를 비롯한 50여개의 대학에서 자연의학을 정식과목으로 채택했다. 2.미국의 가정의학과 의사 10명중 7명이 자연의학 치료를 겸하고 있으며,.. 2008. 7. 27.
[스크랩] 소변확인 소변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색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 2008.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