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眞善美) 미스코리아 뽑을 때만 필요 한 것이 아닙니다.
眞, 참을 봐야 합니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정도는 볼 줄 아셔야 합니다. 겉만 보거나 과장된 수작에 속아서 그르치면 두고두고 후회 합니다. 당사자가 아니고 소개한 사람이면 평생 한으로 남습니다. 암 환우 그르치면 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들리는 사람들한테 누구를 믿으면 낳고, 누가 먹어서 낳았다는 등 돈 안드는 말이라고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직접확인 해 보고 진위를 가려 소개해도 해야 합니다.
2년전 40세도 안된 말기 암 환자가 있었습니다. 간암이 었는데 복수가 찬것 같아 개인병원에 같이 가서 점진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책도 쓰고 방송도 몇 번 나와 실력이 있다고 누가 소개를 시켜줘서 제가 같이 간것입니다. 누가 봐도 복수가 찬 것 인데 배를 몇군데 눌러보고는 복수는 아니라고 확신 하더군요 그리고 힘이 나는 약이라고 개인이 조제한약과 처방전약을 주어서 잘 진행 되겠지 안심 하였는데 열흘 후 쯤 후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것입니다. 환자 아버지와 제가 그 개인병원에 가서 문의 하러 갔더니 의사의 말 "제가 암전문의 아니라서" 자세한 것은 모른다는 뜻으로 들렷습니다.
오는 길에 환자아버지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눈앞이 깜깜 했습니다. 그 친구 복수가 너무 차고 식도정맥류로 얼마 후 저세상 갔습니다. 제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그 이후 절대 소문만으로 믿지 않습니다.
善, 착해야 합니다.
소비자 고발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보았드시 다이어트 목적으로 먹는환에 마황성분이 들어간 불법환을 만들어 소비자가 그것을 먹고 머리카락이 다빠지게 만들고 환이 잘 뭉쳐지도록 약효가 있거나 말거나 풀 쒀서 넣고 물도 필요이상 넣어 오히려 약이 되기 는 커녕 독이 되게 만드는 돈밖에 모르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착해야 합니다. 서로 착해야 서로 신뢰가 금방 쌓입니다. 眞이 있으면 善이 보입니다.
美, 아름다움을 보시도록 해 야 합니다.
眞,과 善의 단계가 지나면 美를 보십시오 이카페 밑부분에도 나무,풀,꽃, 좋은글, 아름다운글,을 운영자분들이 많이 올려 놓았습니다. 그곳의 클릭수가 가장 적습니다. 전 가끔 그곳에 들어가 행복을 느낍니다. 산야초,무명초에 대해 자연에 대해 직접목격 한 것은 아녀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암에 관한 연구와 권위자가 되실 것이 아니라면 결정한일에 대해서 의심하지 마시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브루스주스단식을 하시든 차가를 하시던 둘 다 하시던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남이 낳고, 외국의 암 연구 등은 현제의 본인과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마음에 眞,善,美를 간직 하시면 병이 떠나 갑니다
[다음엔 왜 환자들은 환약을 좋아하고 환약을 만들고 주로 무엇을 가지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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