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4 현장 바로바로 택배 현장 바로바로 택배 중학교 때부터 박람회를 즐겨 찾았던 나는 새로운 제품에 호기심이 많았다. 지금도 해외여행을 하면 시장이나 상점등 물품을 전시하는 곳을 선호한다. 보편적인 관광지는 지나치기 일쑤고 그냥 멋있구나 하는 정도고 큰 관심이 없다. TV 로도 많이 보았으니까? 5일 장이나 특산품 전시회에 가면 사고 싶은 건 많은데 물론 돈도 없지만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것 유리 제품이나 칼 같은 주방 용품이지만 연장에 속하는 것은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살 엄두가 안 난다. 상인에게 부탁해서 집으로 보내 달라고 하면 보내 주겠지만 이곳저곳 가게에서 여러 가지를 샀을 경우는 곤란하다. 그리고 한 번 경험한 일인데 견본 품과 다른 제품이 와서 제대로 항의도 못하고 마음 다친 적이 있다. 해산물 시장이었는데, 사.. 2024. 2. 21. 대문(이름)을 "크리에이터(창작자) 정관진 제2군단"으로 바꿨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는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4군단”으로 바꾸었습니다. 대문을 바꿀 것이라고 통보하였더니 대부분 “격려한다!” “힘내라!” “파이팅!”라며 축하 주셨습니다. 카페 회원 중 제 주변 사람들은 제게 전화하여 우려를 많이 했습니다. 과욕이다. 그냥 편하게 살자. 연금 받니? 시골에 와서 자연인처럼 살자! 입니다. 저 역시“밥 먹고 살면 되었지~”라는 말씀을 듣고 산 세대입니다. 편안한 것이 행복한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60여 년을 살았습니다. 전쟁 바로 후세대라 영아사망률도 높고 홍역 천연두 한센병 같은 무서운 질병이 돌던 때라 그리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냥 건강하고 밥 먹으면 되었지? 라는 생각을 주입했습니다. 100일 사진은 꼭 찍었고 안심되는 돌사진은 필수였습니다. ~뛰지마라! 배 .. 2024. 2. 10. [스크랩] 여러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이렇게 보호하세요! #. 1816년 프랑스 파리의 의사 라에네크는 심장이 좋지 않은 환자를 진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너무 뚱뚱해 진찰하는데 애를 먹고 있었어요. 손으로 진찰하거나 귀를 갖다 대는 것도 여의치 않았죠. 그러다 라에네크는 예전에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평균대 한쪽 끝에 귀를 대고, .. 2014. 12. 17. [스크랩] 내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된다고? ? 작년 5월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 ‘국민행복제안센터’를 열었어요. 여기는 국민들이 '이런 건 정책에 반영하면 좋겠다' 싶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곳인데요. ?시작할 당시에 폴리씨는 정말 정책에 반영될까 싶었죠. 그런데 실제로 반영된 결과물을 보니 와우~ 눈이 .. 2014.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