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20 스크랩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1. 황당한 이야기 당황한 이야기 차이 황당은 똥이 마려운데 방귀만 나온다 당황은 방귀를 뀌는데 똥이 나왔다. 1. 원수를 갚으러 심산에 들어가 10년 간 무예를 수련한다. 2. 드디어 하산하여 도시로 나왔다. 10년 간 너무 변했다. 횡단보도 앞에도 못 보던 줄이 있다. 3. 지나오던 차에 치인다. 4. 자막으로 건널목 횡단 사고가 많이 일어나니 신호만 믿지 말고 좌우를 살피자라는 자막이 지나간다. 5. 차트에 캘리그라피면 더 좋다. 출처: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1군단 원문보기 글쓴이: 청천고부내 https://cafe.daum.net/gbn42/S4aS/22 2024. 3. 6. 스크랩 맨발로 다니는 분이 부쩍 늘었습니다. 용천혈에 콩 어제 산에 가보니 맨발로 다니는 분이 부쩍 늘었습니다. 눈이 다 녹지도 않았는데 맨발로 그냥 아무 데나 다닙니다. 위암 환우분이 산에 맨발로 다니면서 암을 극복하는 과정을 알고 있고, 복수가 심하게 차서 밭을 맨발로 다녀보라고 하였더니 복수가 없어졌다고 해서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필요 이상으로 유행하는 것 같아 심려됩니다. “두 한 족 열”이라고 겨울에 발을 차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뇨병이 있는 분은 맨발은 절대 안 됩니다. 본인에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제가 2년 전에 용천혈에 검은콩 붙이기라고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아래는 글 올린 그대로입니다. --------------- 아래--------------- 방송에서 어느 혈압 높은 분이 용천혈에 검은콩 부치고.. 2024. 2.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