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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투병사례387

[담낭암] 경북 포항, 이○○(여, 79세) 이 분은 2005년 6월 담낭암 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치료할 방법은 없었고, 단지 담즙을 빼기 위한 스탠스 시술을 받으셨습니다.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했고, 식사도 잘 못하시는 상태였습니다. 2005년 7월부터 추출분말을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겨우 1g 드시다가 바로 게워내.. 2009. 2. 28.
[췌장암] 서울, 전○○(남, 60세) 이 분은 2005년 초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통증이 제법 있었고, 병원치료가 불가능한 상태여서 의사 말로는 길어야 3개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후 여기저기 민간요법을 알아보시다가 차가버섯을 알게 되었습니다. 추출분말을 드시기 시작하신 건 2005년 6월부터입니다. 복용량은 1일 8~10g 정.. 2009. 2. 26.
[유방암] 서울, 이○○(여, 33세) 이 분은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으시고, 2005년 3월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자체는 잘 되었으나, 원래 워낙이 허약한 체질에 면역력이 약해서,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는데,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4월부터 추출분말을 드시기 시작했습니다. 면역력이 너무 약한 상태에서 혹 남.. 2009. 2. 24.
[간암] 전북, 조○○(여, 62세)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판매하는 한 업체에서 2005년 6월 차가버섯 추출분말 공개체험단을 모집하였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에 추출분말을 드시는 체험자의 상태를 매주 관련 인터넷에 공개하였습니다. 이 분은 당시 체험단 중 한분으로 만성 C형 간염을 30년 이상 앓았으며 2004년 6월에 간암 .. 2009. 2. 23.
[뇌종양] 천안에 사시는 40대의 여성 환자 천안에 사시는 40대의 여성 환자분은 계속되는 편두통으로 지역의 병원을 찾았다가 좀 더 큰 병원에서 진찰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서울의 K대 병원에서 진찰 결과 뇌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는 별로 심한 상태가 아니라며 매월 1차례 먹는 약만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편두통 증세.. 2009. 2. 21.
[용종] 정○○,경북 포항시 용흥동,당시 36세(男) 용종이 계속 생기는 체질로 위 관문에서 대장에 이르기까지 계속적으로 용종이 생겨나 정기적으로 검사와 제거 시술을 받고 있었으며 결국 언젠가는 암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병원의 견해를 듣고 늘 낙심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었던 분입니다. 집안에 암으로 사망한 내력이 많고 아이들도 아토피 피부.. 2009.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