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잘못된 상식332 의사들은 차가버섯복용을 어떤 이유로 무조건 반대합니까? 현대 의학을 전공하였고 오랜 시간 노력하여 오른 의사라는 자리의 권위를 지키기 위함도 있을 것이고 양약이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믿음도, 알아보려는 노력을 해보지 않았기에 반대를 합니다. 또한 아무리 몸에 좋은 약재가 있다 하더라도 잘못된 유통과정과 잘못된 보관, 잘못된.. 2008. 8. 23.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병원에서 간수치가 나빠졌다고 하는데 이는 차가 때문이 아닌가요? 의사 선생님은 병원 약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하네요. 정말 차가는 부작용이 없는가요? -간혹 병원의 치료를 받는 과정 중에서 간수치가 올라갔다며 의사는 환자에게 병원 약 외에 다른 버섯이나 무엇을 먹지 않느냐고 다그칩니다. 뜨끔한 환자는 “사실 차가버섯.. 2008. 8. 23. 아토피에 차가를 먹고 증세가 더 심해졌어요 차가버섯으로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증세가 매우 심해졌다가 호전되었다가를 여러 번 반복을 하게 됩니다.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은 조금씩 다르지만 간혹 가려움 외에 아무 증상도 없던 자리에까지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겨 놀란 마음에 차가버섯의 복용을 중지 하시려는 분들도 계십니.. 2008. 8. 23. 중국산, 북한산 차가버섯에 대해 충분한 양은 아니지만 중국이나 몽골, 중앙아시아에서도 차가버섯이 발견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역에서 나온 차가버섯은 영양분이 거의 없습니다. 생물이 영양분을 자기 몸에 저장하는 이유는 미래에 다가올 혹독한 환경을 이겨내기 위함입니다. 위의 지역에서 자라나는 차가버섯의 경우 영양분을.. 2008. 8. 22. 제대로 된 차가버섯이란 지금 이 시간에도 소비자들을 만날 그날만 기다리며 부산항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푹푹 썩어가고 있는 차가버섯이 적어도 수십톤은 됩니다. 이런 등외품 차가버섯이 소비자를 만날 때 쯤이면 가루내어져 최고급 포장 안에 담겨 버젓이 유통되는 모습을 보면 시장 참여자의 하나로서 안타까움을 뛰어.. 2008. 8. 20. 차가버섯을 이렇게 설명하는 업체가 좋은 업체다 차가버섯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는 업체에서 차가버섯을 구입할 때는 한 번 더 신중히 생각하십시오. 업체 설명 1 “식음용 방법은 환자의 병의 경중과 정도에 따라 검은색과 노란색을 적당히 혼용한 차가버섯 100g 가량 삼베나 모기장 같은 것에 싸서 시판되는 생수(절대로 수돗물은 안 됨) 또는 천연 약.. 2008. 8. 19.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