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으로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증세가 매우 심해졌다가 호전되었다가를 여러 번 반복을 하게 됩니다.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은 조금씩 다르지만 간혹 가려움 외에 아무 증상도 없던 자리에까지 진물이 나고 딱지가 생겨 놀란 마음에 차가버섯의 복용을 중지 하시려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이런 현상을 거쳐 가야하며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점차 딱지가 아물면서 완치가 되어집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끈을 놓지만 않는다면 1년 정도의 기간이면 아토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호전반응이 반복되는 초기 시점에는 증세완화를 위한 연고의 사용이나 피부과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피부과에서는 아토피의 원인을 제거하지는 못하지만 훌륭하게 증세를 완화하는 방법은 많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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