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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건강상식/한방상식995

“메르스, 양·한방 치료 병행해야” 한의학계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 양·한방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회장 김필건)는 3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메르스 치료에 대하여 한 양방 모두 특정한 치료약은 없으며, 대증요법으로 접근을 할 수 밖에 없다"며.. 2015. 6. 3.
[스크랩] `한약 먹으면 간 나빠진다` 속설 틀렸다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게 틀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이 입원 환자 3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약과 간 기능의 관계를 추적관찰한 결과 ‘한약을 먹으면 무조건 간이 나빠진다’는 속설은 잘못되었으며, 오히려 근골격계질환을 한방으로 치료했.. 2015. 5. 28.
[스크랩] 혈액순환에 참 좋은 약초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 .. 팔 다리 저린 증상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으로 ㅃㅃ !! 몸안에 흐르지 못하고 고여있는 혈액을 어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어혈이 있으면 몸이 저리고 아프고 멍이 잘들며 얼굴이 창백하고 금방 숨이 차게 됩니다.. 이렇듯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엔 몸을 따뜻.. 2015. 5. 20.
[스크랩] [척추관절 한방치료] 움직이며 침 치료… 급성요통, 30분 만에 `통증 절반` ▲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맨 오른쪽)이 극심한 요통이 있던 환자에게 동작침치료를 하고 있는 모습. 이 환자는 걷기조차 힘들 만큼 요통이 있었지만 동작침 치료를 받은지 20분 만에 두 발로 걸었다. 신준식 이사장 옆에서 환자를 부축하고 있는 사람은 동작침을 배우기 위해 강남.. 2015. 5. 19.
[스크랩] [척추관절 한방치료] 오래 앉아 있는 생활·잘못된 자세… `현대인의 뼈대`가 무너진다 현대인의 '뼈대'에 빨간 불이 켜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 224만259명이었던 디스크로 입원한 환자가 2013년 270만5566명으로, 4년새 47만5000명 늘었다. 연 평균 5.3%씩 환자가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목디스크 환자의 증가율(29.7%)은 허리디스크 환자 증가율(18.4%)을 웃돈.. 2015. 5. 19.
[스크랩] 닳은 연골에 한약 추출물 주입… 관절 노화 늦추고 신경 세포 활성화 회사원 강모(50)씨는 몇 달 전부터 자꾸만 무릎이 아팠다. 처음엔 조기축구회에서 운동을 하다 다친 것으로 생각했지만 한참을 지나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진단 결과는 퇴행성 관절질환이었다. 의사는 관절에 생긴 통증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증상이 심해 치료가 필.. 2015.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