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23790 명의로 소문난 까닭 '편작은 죽은 사람도 살려 낸다는 중국의 명의였다. 그리고 그의 두 형도 모두 의사였다. 다만 두 형은 막내인 편작만큼 유명하지 않았다.' 위나라의 임금이 편작에게 물었다. '삼형제 가운데 누가 가장 병을 잘 치료하는가 ?' '큰 형님의 의술이 가장 훌륭하고 다음은 둘재 형님입니다.' 그의 큰 형은 환.. 2008. 5. 2. 날마다 좋은 날 운문선사는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 지나간 것은 이미 지나간 일이니 그대로 묻어 두는 것이 좋다. 보름 전의 일은 묻지 않을 테니 보름 이후에는 어�게 하려는가 ?" 운문선사의 질문에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하자, 운문선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이로다." 하루는 누구에게나 주어진.. 2008. 4. 29. 살아 있음에 대한 증거 바위나 돌멩이는 단단하여 좀처럼 깨지지도 않고 안전합니다. 그러나 향기로운 꽃은 비바람에 꺽이기도 하고 언젠가는 시들게 됩니다. 비록 지금 어렵고 힘들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은 단단히 굳어버려 변화를 가져 올 수 없는 돌맹이가 되기보다는, 위험 속에서도 생명력을 드러낼 수 있는 한 송이 꽃.. 2008. 4. 29. 걱정 사랑이 있는 곳에 걱정이 생기고 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이 생긴다. 그러므로 사랑과 즐거움을 두지 않으면 걱정도 두려움도 없다. 사랑은 미움의 뿌리, 사랑하는 사람 만들지 말고 미워하는 사람도 만들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근심과 걱정 속에 .. 2008. 4. 28. 말과행동 말과 행동과 생각하는 바가 그누구에게도 거슬리지 않는 사람, 남들이 존경해도 우쭐대지 않고 남들이 비난해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 남이 존경해도 교만하지 않는 사람,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올바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카페클릭 http://cafe.daum.net/gbn42 2008. 4. 28. 스티븐스 존스 증후군 스티븐스 존스 증후군 무슨 미국 영화배우 이름인지 알았습니다. 약 알레르기 일종이라는 데 방송에서 보여준 환자의 몸(피부)는 차라리 암환자가 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혹 했습니다. 실명도 온다는 데 '울분이 납니다.' 감기약 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웬만하면 약 함부로 드시지 마십시오.. 2008. 4. 26. 이전 1 ··· 3958 3959 3960 3961 3962 3963 3964 39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