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23660 [스크랩] 암 프로그램 체험단 모집 힐리언스 서울센터 Life Change 프로그램 체험단 모집 힐리언스 서울센터에서 난치병 및 암환자들의 생활관리 교육법인 LIFE Change프로그램 1박2일 무료체험단을 모집합니다. - 대상자 : 암진단후 수술이나 항암, 방사선 치료를 마친 환자와 병기가 깊거나 재발하신분 교육받으신 내용들을 실생활에서도 꾸.. 2008. 6. 27. [스크랩] [명언]모로코속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2008. 6. 21.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수의(壽衣)에는 주머니가 없다 산다는 것, 더욱이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정답을 찾기 힘든 질문이다. 어쨌든 열심히 사는 게 가치 있는 일임에 분명하다. 초등학교 어린아이들이 달리는 모습을 보면 엉성하고 어설프기 짝이 없다. 그러나 그게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그들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 2008. 6. 16. [스크랩] 호시피스 지원기관 선정 강남성모 등 30곳 호스피스 지원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의사인건비 교육비 등 13억원 지원)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등 의료기관 30곳이 2008년도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말기암환자 호스피시 지원기관 신청서를 제출한 52개 호스피스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작업을 .. 2008. 6. 14.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때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때 / 법정스님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 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것 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 하는것으로도 우리는 함께 할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 것은 현실이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하늘 아래 저 달빛을 마주보며 함께 .. 2008. 6. 13.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 2008. 6. 13. 이전 1 ··· 3931 3932 3933 3934 3935 3936 3937 ··· 39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