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23629 [스크랩] [명언]모로코속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 2008. 6. 21.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수의(壽衣)에는 주머니가 없다 산다는 것, 더욱이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정답을 찾기 힘든 질문이다. 어쨌든 열심히 사는 게 가치 있는 일임에 분명하다. 초등학교 어린아이들이 달리는 모습을 보면 엉성하고 어설프기 짝이 없다. 그러나 그게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그들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 2008. 6. 16. [스크랩] 호시피스 지원기관 선정 강남성모 등 30곳 호스피스 지원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의사인건비 교육비 등 13억원 지원)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등 의료기관 30곳이 2008년도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말기암환자 호스피시 지원기관 신청서를 제출한 52개 호스피스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작업을 .. 2008. 6. 14.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때 누군가 너무나 그리워질때 / 법정스님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 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것 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 하는것으로도 우리는 함께 할수 있다네. 결국, 있다는 것은 현실이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하늘 아래 저 달빛을 마주보며 함께 .. 2008. 6. 13.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 2008. 6. 13.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오스틴 교외에 사는 한 마음씨 좋은 아줌마가 유방암으로 투병하고 있으니 내 모습이 든 포스터에 서명을 해줄 수 없겠느냐고 청해왔다. 샐리에게 주기 위해서였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나는 그렇게 써주었다. - 랜스 암스트롱 외의《1.. 2008. 6. 10. 이전 1 ··· 3926 3927 3928 3929 3930 3931 3932 ··· 39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