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의 장23496 [스크랩] 암과 살아가는 이야기 암과 살아가는 이야기 환자 여러분! 먼저 용기를 갖고 일어나십시오. 암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건강의 첫 번째 적이며, 암의 씨앗을 키웁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침묵의 시위로 행복을 파괴해 버립니다. 암이 발견되면 고통보다 죽음의 두려움과 슬픔이 가.. 2008. 5. 22. [스크랩] 수업시간 어느 대학의 수업시간 조용한 강의실에서 한 남학생이 옆에 앉은 여학생에게 뭔가 물어보다가 교수에게 걸렸다. 교수는 학생에게 물었다. " 학생, 옆에 있는 학생보다 내가 더 많이 아니깐 나한테 물어보게" 그러자 남학생이 정색하며 대답하였다."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봤는데요" 2008. 5. 21. 울보엄마 어제 어느 방송에서 한 제목입니다. 엄마는 임파암 말기 아들은 소아암 말기 참 안타가운일 입니다. 머리카락이 항암으로 없으니 7살난 철부지가 엄마와 머리가 닮았다고 좋아라 한일 아버지는 일부러 이발소에서 백구(머리빡빡)치고 집에 와서 모자 벗어보이니 아이가 웃는일 등 눈물이 저절로 흘렀.. 2008. 5. 20. 의심 의심 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의심이란 분노를 일으키게하는 근본요인이며 두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독이며 서로의 생명을 손상시키는 칼날이며 서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가시이다. 2008. 5. 19. [스크랩] 암 치료비 암 치료비, 백혈병 > 췌장암 > 폐암 > 뇌암 順 암 환자 1명을 치료하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국립암센터 김성경 연구원은 한국중앙암등록자료와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통해 2002년도 암 환자 31만1759명의 의료비용을 조사한 결과 암 환자의 개인 지출은 병원비를 포함한 직접 의료비 평균 497만원과 .. 2008. 5. 17. [스크랩] 4.5와 5 숫자 4.5와 5가 있었다.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를 형님이라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그렇게 예의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하며 거들먹 거렸다... 화가난 5가 "너 죽을래? 어디서 감히!" 그러자 4.5가 가만히 째려 보면서 하는말. ? ?? ??? ???? ????? ?????? ??????? 까불지마! 임마. 나.. 2008. 5. 17. 이전 1 ··· 3907 3908 3909 3910 3911 3912 3913 ··· 3916 다음